컬리 물류센터에 스타트업 로봇이…트위니, 컬리와 실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로봇 개발 스타트업 트위니가 컬리에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물류창고 자동화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컬리의 물류창고에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서비스를 구축하고, 효율성 실증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트위니가 개발한 나르고 오더피킹을 컬리의 평택센터에 구축, 올 하반기 중 한 달 동안 실증에 나선다. 실증 결과에서 가시적 성과가 발생할 경우 확대·적용할 계획이다. 트위니는 물류센터 오더피킹, 공장자동화 등을 위한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물류센터 근로자가 동일한 공간에서 더 많은 작업을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단순 반복 이동 업무를 대신하는 로봇 '나르고 오더피킹'을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근로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피킹 시간 감소, 피킹 오류 최소화 등 생산성 향상을 도와 도입 물류 기업들
고석용기자
2025.06.13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