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사가 될 수 없다면, 다른 일로 의료 분야를 바꿔보겠다." 올해 만 19세, 대학생 마티유 리에는 원래 외과의사를 꿈꿨다. 그러다 특별한 이유 없이 손과 몸이 떨리곤 하는 본태성 떨림 진단을 받았다. 의사가 되기 힘든 질병이었다. 포기하지 않은 리에는 창업을 택했다. 리에가 병원의 통역 일을 했던 경험이 출발점이 됐다. 언어장벽에 따른 어려움, 각종 문서작업, 일정 조정 등 복잡한 프로세스를 AI로 단순화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AI가 의료기관의 운영 전반을 맡을 수 있다"는 비전을 내걸고 회사를 세우기로 했다. 에머리대학 2학년이던 리에는 18세이던 고등학생 조르주 카사소비치를 알게 됐다. 소셜미디어 링크드인을 통해서다. 이들이 공동창업한 스타트업 노보플로우(Novoflow)가 병원 행정과 예약, 청구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면서 주목받고
김성휘기자 2025.11.08 05:00:00지브리 풍 이미지 변환 기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챗GPT의 오픈AI가 이를 기반으로 SNS(소셜미디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1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가 X(옛 트위터)와 비슷한 SNS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로 프로토타입(시제품)이 나온 상태다. 프로토타입에서는 챗GPT의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 피드(게시물)를 작성할 수 있다. 오픈AI는 새 SNS를 통해 일론 머스크의 X와 메타(Meta)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와 경쟁하게 된다. 또 이 앱을 통해 OpenAI는 X와 메타처럼 AI 모델을 훈련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 SNS가 독립된 앱으로 출시될지, 챗GPT 앱 내에 통합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OpenAI의 CEO 샘 알트먼은 이 SNS에 대해 외부 인사들에게 비공식적으로 피드백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픈AI는 지난달 25일 이미지 생
이찬종기자 2025.04.16 07:35:00오픈AI가 챗GPT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하자 일부 이용자가 이를 악용해 가짜 영수증을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가짜 영수증으로 환불받는 등 사기 범죄가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한다. 3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벤처 캐피털리스트 디디 다스는 최근 GPT 4o로 만든 샌프란시스코 스테이크 하우스의 가짜 영수증 사진을 X(옛 트위터)에 올렸다. 그러자 다른 이용자들은 가짜 영수증을 만들며 음식이나 음료 얼룩을 넣어 더욱 사실적으로 보이도록 했다. 한 이용자는 프랑스 현지 유명 레스토랑 체인점의 구겨진 가짜 영수증을 만들어 소셜 미디어에 올리기도 했다. GPT 4o로 만든 가짜 영수증은 몇 가지 허술한 점을 가지고 있다. 쉼표와 마침표가 혼재돼 등장하고 기본적으로 금액 합계가 일치하지 않는다. 이는 LLM(대규모언어모델)이 기본적인 연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일각에서는 GPT 4o를 악용해 사기
이정현기자 2025.04.01 07:4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