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전북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모레는 내년부터 향후 3년간 206억원을 투자해 전주에 위치한 전북테크비즈센터에 피지컬 AI 실증 위한 AI 데이터센터와 연구 거점을 구축하고 AI 연구·개발과 데이터센터 운영을 담당할 전문 인력 20여명을 직접 채용할 계획이다. '전북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글로벌 수준의 차세대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반도체 설계에서부터 농업·국방에 이르는 주요 산업 분야 적용에 이르기까지 지역 AI 생태계 성장을 견인할 핵심 연산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모레는 그래픽처리장치(GPU0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클러스터 최적화 기술을 통해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차세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를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남미래기자 2025.12.16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는 조강원 대표가 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진행된 '제26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행사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위상을 고취하고 그 공로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산업 활성화에 공헌한 유공자를 선발해 포상을 하고 있다. 모레 조강원 대표는 AI 가속기 활용 최적화 소프트웨어 개발로 AI 인프라 SW 기술 자립과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조 대표는 "설립 초기부터 독점적인 글로벌 AI 인프라 SW 생태계를 바꿀 수 있는 대안을 개발해온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R&D, 해외 시장 공략 등을 통해 초격차 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류준영기자 2025.12.02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인프라 SW(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모레(MOREH)가 미국의 '슈퍼컴퓨팅 2025'에서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AI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첫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슈퍼컴퓨팅 2025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고성능 컴퓨팅(HPC) 관련 컨퍼런스로, 전세계 반도체·클라우드·AI 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한다. 모레가 공개한 솔루션은 미국의 AI 반도체 기업 '텐스토렌트'와 공동 개발했다. 텐스토렌트의 짐 켈러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반도체 업계의 '전설'로 불리는 인물이다. AMD에서 '젠' 시리즈 CPU(중앙처리장치) 설계를 총괄하며 인텔과 기술 격차를 좁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 양측이 개발한 솔루션은 모레의 AI 플랫폼 'MoAI'와 텐스토렌트의 갤럭시 웜홀(Galaxy Wormhole) 서버를 결합해 대규모 AI
최태범기자 2025.11.18 17: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가 9~11일(현지시간)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인프라 서밋 2025'에서 AMD 기반 분산 추론 시스템을 선보이고, 텐스토렌트(Tenstorrent)와 SGLang과의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 올해 행사에는 100개 이상의 글로벌 IT 기업과 3500여 명이 참여해 하드웨어·시스템, 엔터프라이즈 AI, 엣지 AI, 데이터센터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전략을 공유했다. 모레 조강원 대표는 10일 엔터프라이즈 AI 세션에서 발표를 통해 엔비디아 대비 효율적으로 최신 대형 모델을 최적화한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고, 텐스토렌트 하드웨어와 결합한 차세대 AI 반도체 시스템을 소개했다. 또 가격 경쟁력 있는 AI 컴퓨팅 대안을 제시하며 북미 시장 중심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강조했다. 모레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SGLan
류준영기자 2025.09.11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인프라 SW(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모레(MOREH)의 자회사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파운데이션 소형언어모델(sLLM) 'Motif 2.6B'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sLLM은 모레가 설립 초기부터 추구해온 GPU(그래픽처리장치) 자원의 효율적 사용과 클러스터링 SW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에서 개발한 AMD 기반 고성능의 경량화된 AI 모델이다. AMD가 개발한 '인스텔라'를 제외하고 AMD 인스팅트 MI250 GPU 기반으로 구현한 최초의 AI 파운데이션 모델이며 GPU 1개로도 추론이 가능하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모레 AI 사업부의 핵심 인력을 주축으로 지난 2월 출범했다. 이들은 허깅페이스에서 1위를 차지한 LLM 모델 'MoMo-70B'를 선보였고, GPT-4의 한국어 성능을 능가하
최태범기자 2025.06.10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가 자체 개발한 한국어 LLM(거대언어모델) 파운데이션 모델(Llama-3-Motif-102B, 이하 Motif)를 AI 개발자 플랫폼인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모레는 메타가 LLM 라마(Llama)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이후 전 세계 AI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된 것과 같이 고성능 한국어 LLM을 오픈소스로 배포해 한국 AI 생태계 성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AI 모델 사업을 본격 추진할 자회사도 설립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레가 공개한 Motif는 1020억 개 매개변수(파라미터)를 가진 한국어 LLM이다. 이는 AI의 전반적인 능력을 한국어 기준으로 평가하는 KMMLU 벤치마크에서 Motif(64.74점)는 오픈AI의 GPT-4(59.95점)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관계자
류준영기자 2024.12.0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모레(MOREH)가 '글로벌 초격차 테크 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딥테크 스타트업들의 신기술 전략 확보와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레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기업 중 올해 연구개발 및 신시장 개척 등에서 성과가 우수한 10개사로 선정돼 포상의 주인공이 됐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정부가 시스템반도체, AI 등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딥테크 스타트업을 1000개 이상 선정하고 집중 지원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레는 지난해 5월 프로젝트 대상 기업에 선정돼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자금 및 5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 등 11억원의
최태범기자 2024.11.27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모레(MOREH)가 AI 반도체 기업 텐스토렌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레는 GPU(그래픽 처리장치)와 같은 반도체가 연산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중개하는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자들이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추론하기 위해선 GPU 영역인 컴퓨팅 인프라를 사용하게 되는데, 모레의 SW는 그 사이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컴퓨터의 AI 모델 학습은 GPU를 통해 이뤄진다. 특히 LLM(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하는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에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와 이를 학습할 강력한 하드웨어인 GPU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대다수 사람들은 엔비디아를 단순히 GPU 개발사로 알고 있으나, 엔비디아가 AI 컴퓨팅 인프라 시장을 독점할 수 있는 핵심은 AI 개발자들을 위한 플랫폼 '쿠
최태범기자 2024.11.18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2년 개발된 '천둥'은 서울대 매니코어 프로그래밍 연구단이 설계·제작한 국내 최초의 슈퍼컴퓨터다. 56대의 노드(컴퓨터)가 연결됐다. 다른 슈퍼컴퓨터에 비해 적은 노드로 같은 성능을 낼 수 있고 차지하는 공간과 전력 소모를 현저히 줄인 것이 특징이다. 천둥은 그해 세계 슈퍼컴퓨터 '톱500'에서 278위에 오르며 한국 처음으로 500위권에 진입했다. 해외 선두권과의 격차는 컸지만 국내 연구진이 독자적인 기술로 제작에 성공한 토종 슈퍼컴퓨터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기록으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역사적인 기록을 만든 서울대 매니코어 프로그래밍 연구단이 이번에는 AI(인공지능) 반도체에 사용되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뭉쳤다. 천둥의 설계 담당자 출신을 주축으로 2020년 9월 설립된 스타트업 '모레(MOREH)'의 이야기다. ━반도체의 연산 작업 중개하는
최태범기자 2024.08.2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 대표 조강원)가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섰다. 모레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와의 협력을 통해 학점 인정 인턴십 프로그램을 여름방학 두 달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6명의 학생들은 인프라 사업부, AI 사업부, 사업개발팀에 각각 배치돼 다양한 영역의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경영진 멘토링과 교육에 이어 팀별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고, 최종 발표 및 평가도 진행될 예정이다. 조강원 모레 대표는 "초거대 AI 시대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모레에게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우수 인재 확보"라며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우수 인재와의 교류 기회를, AI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커리어
류준영기자 2024.07.15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