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방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대표 입장에선 기술에 자신이 있어도, 투자자들의 시각을 알긴 쉽지 않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투자자의 시각이 어떤지 하나는 확실하게 배워가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11일 서울시 강남구 팁스타운 S1에서 열린 '기보벤처캠프' 18기 통합데모데이에서 정철원 디알티 대표가 이같이 말했다. 디알티는 전북 군산에 소재한 폐배터리 재활용 설비 개발 스타트업이다. 기보벤처캠프를 통해 시리즈벤처스의 보육·지원을 받았다. 현재는 다수 VC(벤처캐피탈)들과 후속 투자유치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이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정부가 주도하는 스타트업 지원사업이지만, 민간 AC(액셀러레이터)이 보육을 전담해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보는 우수 졸업기업에 최대 15억원의 보증 지원과 5억원의 SAFE(조건부지분인수계약) 투자를 지원한다.
고석용 기자 2026.06.12 10:03:27한국여성벤처협회가 여성벤처 스타트업 육성에 참여할 여성전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19개사의 액셀러레이터가 접수했으며 이중 △더인벤션랩 △비스퀘어 △젠액시스 △한양대기술지주 4개사가 선정됐다. 이들은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10대 기술과 푸드 및 리테일 분야 여성창업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지난해 여성전문 액셀러레이터 2개사를 선정해 11개 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이중 5개사가 17억원의 민간투자를 받았다. 지난해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정부지원금을 기존 3억2000만원에서 7억원으로 확대하고 액셀러레이터 선정규모도 2개사에서 4개사로 늘렸다. 올해 선정된 운영기관은 여성친화제품 등 여성 특유의 감성과 특성이 반영된 혁신기술 기반 유망 여성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업 맞춤형 지원설계, 교육·멘토링, 사업화 자금 지원, 협력네트워크 등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
남미래 기자 2023.04.05 16: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