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유니콘팩토리

로그인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 내역이 없습니다.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라이프스타일 의료·헬스케어 에너지·친환경

최신기사

  • 기사 이미지 일반 "다섯 손가락 섬세조작"…리얼월드, 美로봇AI 경연대회서 1위
  • 기사 이미지 정책 韓이 만든 화성 탐사 기술, 2030년 '스타십' 타고 화성 간다
  • 기사 이미지 일반 노타, 케냐 나이로비 ITS 사업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공급
  • 기사 이미지 일반 AI 연구논문 검토·선별 효율화…라이너 '논문 퀵 리뷰' 출시
  • 기사 이미지 일반 알파랩, 머스트비전과 '외식 업계 셰프 IP 활성화' MOU 체결

제현주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라이프스타일 의료·헬스케어 에너지·친환경
총 3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인비저닝파트너스, PE 투자까지 아우른다…첫 투자는 '이 회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비저닝파트너스(이하 인비저닝)가 모빌리티 경량화 부품 개발기업 씨티알에 700억원을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인비저닝의 첫 번째 프라이빗에쿼티(PE·사모펀드) 투자다. 인비저닝은 기후테크, 헬스케어 등에 중점 투자해 흔히 임팩트 투자기관으로 불린다. 국내 임팩트 투자기관으로 VC(벤처캐피탈)부터 PE까지 투자 자산군을 확대한 건 처음이라고 인비저닝이 밝혔다. 씨티알(CTR)은 자동차 핵심 부품인 현가 및 조향장치를 생산하는 국내 기업이다. 1952년 자동차 부품을 판매한 신라상회로 출발해 현재 국내외 40개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공급망 파트너다. 수십 년간 쌓인 노하우로 현가 및 조향장치에 관한 다수의 특허를 보유했으며 특히 경량화 알루미늄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 로보틱스,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등 미래형 모빌리티의 에너지 효율

    김성휘기자 2025.07.25 15:00:00
    제현주 인비저닝파트너스 임팩트투자 씨티알 CTR
  • 기사 이미지 [기고]ESG 앞에 놓인 도전과 임팩트 투자의 역할

    ESG 투자는 팬데믹을 지나 기후 위기와 맞닥뜨리며 눈부시게 증가해왔다. 그리고 모든 비약적인 성장에 역풍이 따르듯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ESG 관련 투자 자산은 2022년 2분기부터 위축되기 시작했다. 자본시장의 경색 국면과 맞물려 에너지 가격 상승, 금리 인상, 그린워싱에 대한 우려 등 여러 요소가 작용했다. 그동안 급증했던 ESG 투자는 대부분 ESG 평가 등급에 근거해 일정 수준 이상 등급을 받은 자산을 편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환경·사회적 특정 영역에서 긍정적 임팩트를 많이 창출하는 기업보다는 전반적으로 부정적 요인이 적은 기업이 선택 받았다. 그 속성이 매우 다른 환경(E)·사회(S)·거버넌스(G)라는 요소가 하나로 뭉뚱그려져 인덱스화하면서, ESG 투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블랙박스처럼 여겨지게 됐다는 점도 문제였다. ESG 투자의 성장과 함께 '가장 적극적인 형태의 ESG 투자'로 볼 수 있는 임팩트 투자도 자연스럽게 몸집을 불려 왔다. 임팩트 투자란 환

    제현주기자 2024.04.03 10:00:00
    제현주 인비저닝파트너스 임팩트투자 ESG ESG투자
  • 기사 이미지 "큰 문제는 큰 시장이 된다"…이 투자사가 '임팩트'에 올인한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Impact)' 투자는 환경·빈곤·교육·인권 등 우리 사회에 산재한 여러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아이템으로 사업에 나선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뜻한다. 과거에는 임팩트 창출을 사업 목표로 하면 '돈이 안 된다'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양극화 심화 등의 상황에서 투자사들은 기업이 단순히 수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지속가능하고 건전한 성장을 추구하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됐다. 실제로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등 대형 금융기관들은 2010년대 후반부터 조 단위의 임팩트 펀드를 결성하고 임팩트 창출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섰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흐름은 임팩트 지향 조직에 대한 자본시장의 관심을 더욱 높였다. 국내 임팩트 투자는

    최태범기자 2024.03.28 07:00:00
    제현주 인비저닝파트너스 김용현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데이터랩

  • 스타트업 통계
  • 스타트업 조회
  • 투자기관 분석

전체

  • 일반
  • 정책
  • 행사
  • 인터뷰

스타트UP스토리

머니

  • 투자·회수
  • 이주의 핫딜
  • 머니人사이드

트렌드

  • 줌인 트렌드
  • 테크업팩토리

비디오

  • 유팩TV
  • 유팩IR

커리어

  • 채용
  • 스타트잡

혁신요람

  • 액셀러레이터
  • 유니밸리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전체

스타트UP
스토리

머니

트렌드

비디오

커리어

혁신요람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데이터랩

뒤로가기 Top버튼

유니콘팩토리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투데이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서린동, 청계빌딩)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강호병 등록번호 : 서울아01084 사업자등록번호 : 762-86-02890 등록일 : 2009.12.24 제호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00.1.1 연락처 : 02-724-7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택균
COPYRIGHT©UNICORNFAC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