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이 자국에 수입하는 의약품에 고율 관세를 물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업계에도 파장이 예상된다. 대미 수출이 많은 대형 제약사는 물론, 제약·바이오 분야에 도전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많은 만큼 정부 차원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런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약바이오벤처 분야 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19일 중기부에 따르면 자문단은 관련 벤처·스타트업, 유관기관·협단체, 중견 제약사, 전문 VC(벤처캐피탈)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제약바이오 중소·벤처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대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열린 자문단 첫 회의(킥오프 회의)에는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참석해 자문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현장 애로 사항 등을 다뤘다. 자문위원들은 분기별로 제약바이오벤처 육성정책 방향을 설
김성휘 기자 2025.05.19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오영주 장관 주재로 바이오벤처, VC, 제약기업, 학계 등 바이오 생태계 주요 주체들과 함께 '제약바이오벤처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날(15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제약바이오벤처 혁신생태계 조성방안'을 업계와 공유하고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세부 추진사항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제약바이오벤처 혁신생태계 조성방안'이 바이오 신약 산업 발전에 새로운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 사업화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이 필요한데 정부가 오픈이노베이션 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한 부담을 덜도록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박현숙 세포바이오 대표는 "지난 5월 '한일 바이오 기업인 라운드테이블'을 계기로
고석용 기자 2025.01.16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