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투자가 '2026년 지역성장펀드' 조성 지역에 전북특별자치도를 추가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은 이를 바탕으로 1000억원 규모의 지역특화 모펀드를 결성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추가 선정은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 600억원 편성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 이에 따른 모태펀드 출자규모는 600억원이다. 당초 전북은 경남, 제주, 충북 등과 함께 후순위 조성 지역으로 분류됐으나 추경 확정으로 별도의 추가 공모 절차 없이 최종 지정됐다. 전북은 지방행정 자금 170억원과 금융권 200억원, 대학 10억원, 선배기업 16억원 등을 합해 총 100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운용사 선정하고 조합 결성을 마무리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전북의 전략산업인 피지컬 AI(인공지능),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분야 등 딥테크 기업을 집중 발굴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현 기자 2026.04.15 15:41:14[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전북특별자치도가 베트남 호찌민(호치민)시 과학기술부(DST)와 공동 주최하는 '2025 메가어스 엑스포(MEGA US EXPO 2025)'를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메가어스 엑스포는 한국과 베트남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를 하나로 묶는다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지난해의 경우 1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4400만달러(약 612억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이 약 250건 체결되는 성과를 거두며, 한국과 베트남 간 대표적인 창업·스타트업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과 베트남의 스타트업 150여개사가 참여해 14~16일 사흘간 전시, 투자 상담, 네트워킹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중소기업 전시 부스 △한-베 대학생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유니브 스타'
최태범 기자 2025.08.17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