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중기부 장관으로 꼭 하고 싶은 정책으로 "한국의 소프트파워와 AI(인공지능)를 결합한 '버티컬 AI' 육성"을 꼽았다.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중기부 장관으로서 꼭 하고 싶은 걸 말해달라"고 질의하자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자는 "유럽에서 봤더니, K컬처라는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엄청나게 확산해 있었다"며 "한국의 문화를 바탕으로 AI를 결합한 '버티컬 AI' 산업은 발전 기회가 눈앞에 보였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2022년 네이버 대표를 사임한 후 최근까지 프랑스에서 네이버 유럽 사업 개발팀 대표직을 역임해왔다. 한 후보자는 "뷰티 산업에 대해서는 이미 수출 1등도 하고 있다"며 "소프트파워와 AI를 결합한 버티컬 AI는 중소기업 지원 차원에서 누구를(정권을) 막론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후보자는 또 다른 중점사항으로 '소상공인과 중
고석용기자 2025.07.15 15:21:15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스타트업코리아 정책을 하나하나 실현해서 성과를 가져오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데 있어선 따뜻한 마음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가족의 재산, 배우자의 이력 등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는 "오해들과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 후보자와 여야 의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투자 혹한기라고 불릴 만큼 벤처 투자가 위축된 데 따른 대책, 중기·소상공인 경영난 완화 방안 등을 점검했다. 오 후보자의 전문성 논란, 가족을 둘러싼 의혹 등이 도마에 오르면서 여야 의원들이 첨예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 "전문성 없어" vs "공직 35년, 역량 있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문성, 책임감, 도덕성 등 세 분야에 걸쳐 오 후보자 검증에 나섰다. 민주당은 오 후보자가 외교 전문가이긴 하지만 중기부 장관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포문을 열었다. 엑
김성휘기자,고석용기자 2023.12.21 17:02:45국회가 21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관련 정부 정책을 점검했다.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 후보자와 여야 의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투자 혹한기라고 불릴 만큼 벤처투자가 위축된 데 따른 대책, 중소기업의 경영난 완화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외에도 외교부 2차관인 오 후보자의 이력과 관련해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책임, 전문성 논란 등도 도마에 올랐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오 후보자가 외교 전문가이지만 중기부 장관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포문을 열었다.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오 후보자가 재외공관장 시절 국내 기업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자격을 갖췄다고 맞섰다. 홍정민 민주당 의원은 "외교관 활동한 것은 중기부와 아무런 연관도 없다"며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중기, 소상공인, 스타트업 현안이 중요한데 비전문가에게 중기부 장관 중책을 못 맡긴다"고 지적했다. 반면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은 오 후보자가 주베트남 한
김성휘기자,고석용기자 2023.12.21 1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