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리테일 솔루션을 운영하는 딥핑소스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시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딥핑소스는 고객 행동과 매장 상황을 AI로 분석해 효율적인 매장 운영 및 판매 촉진을 지원하는 매장 케어링 솔루션을 개발했다.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신속히 처리해 고객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딥핑소스의 '플러스인사이트(PlusInsight)'는 고객의 동선, 관심사, 상품과의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매장 레이아웃 최적화 △재고 관리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안을 제공한다. 실제 적용 결과 매장에서는 평균 30% 이상의 매출 증가를 경험했다. 2016년 설립된 시즐은 △생산관리 시스템(MES) △프레스 모니터링 시스템(PMS) △데이터 중앙관리 시스
최태범기자 2025.03.25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날의 계열사 다날투자파트너스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시즐(SIZL)'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지능형 생산공장으로 미국, 일본, 한국 등에서 도입이 강화되는 추세다. 글로벌 조사기관에 따르면 시장규모가 2024년 3546억달러(약 516조원)에서 오는 2029년에는 5643억달러(약 822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날투자파트너스는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시즐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즐은 자체 개발한 자동제어장치(PLC)와 지능형 스마트 솔루션까지 더한 차세대 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 중이며, 별도 설비교체나 증설 없이 솔루션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생산 업계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시즐의 고객사는 2023년 140개에서
김건우기자 2025.02.04 14:47:0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시즐과 제조업 혁신을 위한 AI 솔루션 개발 및 공동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크라우드웍스는 시즐에 2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SI)를 했다. 성공적으로 코스닥에 진출한 경험과 노하우를 시즐에 이식하고, 제조 AI 부문 신규 매출 창출과 투자 활동을 통한 수익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다. 크라우드웍스는 우선 시즐의 제조실행시스템(MES) 솔루션에 AI 기술을 더한 혁신적인 'X-MES'(Explainable-MES)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X-MES는 생산 현황, 불량률, 가동률, 재고 변화, 마모율 등 각 생산 공정 단계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제조 공정을 최적화한다. 또한 LLM(거대
최태범기자 2024.07.29 20:00:00스마트팩토리 공정분석 솔루션 스타트업 시즐이 '투자용 기술신용평가(Tech Credit Bureau, TCB)'에서 기술 우수 등급 중 하나인 'TI-3'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TCB 등급은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등 4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기업을 총 10등급으로 분류한다. 최상위 기술 기업(T1~T2), 상위 기술 기업(T3~T4), 보통 기술 기업(T5~T6) 등으로 나뉜다. TI-4 등급부터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요건에 해당한다. 2016년 설립된 시즐은 △생산관리 시스템(MES) △프레스 모니터링 시스템(PMS) △데이터 중앙관리 시스템(DMS) 등 제조업 공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각 시스템이 상호 연동돼 효율적인 공장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MES는 생산활동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과 분석리포트를 통해 효율적인 공장관리를 위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준다. PMS는 프레스 기기 가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관리·
최태범기자 2022.11.22 16:03:304차 산업혁명 시대 '공장'으로 통칭되는 제조업 분야도 IT 기술과 융합하며 진화하고 있다. 일괄 공정은 모듈형 공정으로, 고정된 설비는 유연한 설비로, 중앙 제어방식은 분산 제어 방식으로 발전했다. 이 중심에 있는 것이 IT 기술을 활용한 똑똑한 공장, '스마트팩토리'다. 과거에는 숙련된 기술자를 통한 소품종 대량생산이었다면 지금은 데이터 기반의 공정을 통해 다품종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 과거에도 대형 공장들에서는 어느 정도 자동화가 이뤄졌다. 하지만 공정과 공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지 못했다. 스마트팩토리는 공정간 데이터를 연계해 최적화함으로써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성을 더욱 높인다는 강점이 있다. ━"한국 제조업 경쟁력 회복, 가장 좋은 방안은 스마트팩토리"━ 보통 '공장일'은 남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사회적 인식이 있다. 기름때 묻은 작업복을 입고 불꽃이 튀는 용접을 하거나 거칠게 공구를 다루는 남성의 모습이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등 여러 방송에서 다뤄지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최태범기자 2022.08.21 15:08:00"중국어는 한국어에 없는 '성조'(음의 높낮이)가 있어 처음 배우는 많은 분들이 시작부터 겁먹고 포기합니다. 성조에 5가지 색깔을 입히니 중국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게 돼 학습 효율이 높아지고 금새 실력이 늘더라고요. '오색중국어'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유입니다." 이지현 칼라프로젝트 대표(29·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이 성조로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성조에 관심을 갖고 연구한 끝에 컬러를 입히는 색성조 방법을 개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2016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칼라프로젝트를 설립해 '오색중국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자체 개발해 특허를 받은 중국어 학습법으로 학습교재를 내놓은데 이어 다음 달에는 중국어 교육서비스 앱을 출시한다. 이 대표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국어 학습법을 내놓은 데는 본인의 경험이 밑바탕이 됐다. 국제학을 전공한 이 대표는 중국어에 매력을 느껴 독학으로 마스터했는데 성조가 어려워 애를
구경민기자 2023.06.27 19: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