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색 입힌 중국어 '성조'…학습효과 '쑥쑥'
"중국어는 한국어에 없는 '성조'(음의 높낮이)가 있어 처음 배우는 많은 분들이 시작부터 겁먹고 포기합니다. 성조에 5가지 색깔을 입히니 중국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게 돼 학습 효율이 높아지고 금새 실력이 늘더라고요. '오색중국어'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유입니다." 이지현 칼라프로젝트 대표(29·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이 성조로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성조에 관심을 갖고 연구한 끝에 컬러를 입히는 색성조 방법을 개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2016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칼라프로젝트를 설립해 '오색중국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자체 개발해 특허를 받은 중국어 학습법으로 학습교재를 내놓은데 이어 다음 달에는 중국어 교육서비스 앱을 출시한다. 이 대표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국어 학습법을 내놓은 데는 본인의 경험이 밑바탕이 됐다. 국제학을 전공한 이 대표는 중국어에 매력을 느껴 독학으로 마스터했는데 성조가 어려워 애를
구경민기자
2023.06.27 19: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