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2의 벤처붐'으로 불리던 벤처투자 호황기가 끝난 2022년 이후 많은 스타트업들이 재정 문제로 위기를 겪고 있다. 허리띠 동여매며 런웨이(생존시간)를 확보해 살아남았거나 인수합병(M&A) 또는 폐업으로 사라진 곳들도 많다. 그 과정에서 미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으로 꼽히던 유망주들도 대거 무너졌다. 이들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고객을 끌어모으며 매출을 높였음에도 위기를 피해 가지 못한 것은 '비용 효율화'에 실패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만약 회사 내부 경영을 위한 회계, '관리회계'에 대한 경영자의 분석이 철저했다면 이 기업들의 상황이 달라졌을 수 있다고 믿는 스타트업 창업자가 있다. 2022년 설립된 아이씨(Aicy)의 에이미 리(한국명 이봄) 대표다. 미국 관리회계사(US CMA) 출신인 그는 인공지능(AI)과 로봇프로세스자동화(
최태범 기자 2024.05.24 07:00:00재무분석 솔루션 스타트업 아이씨가 인공지능(AI)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반 월간재무분석 플랫폼 '아이씨(Aicy)'를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씨는 AI와 RPA를 통해 기업의 재무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월 구독 방식의 재무분석 플랫폼이다. AI와 효율성(Efficiency)을 조합해 'AI를 통한 기업의 효율성 극대화'라는 목표를 플랫폼 명칭에 담았다. 아이씨는 기존 재무분석에 소요됐던 시간과 비용을 낮추면서도 전문적인 재무분석 리포트를 월간으로 제공한다. 재무팀을 별도로 꾸리기 어려운 스타트업은 사업 초기 재무 정보와 재무제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투자자에게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은 외부 컨설팅 대신 아이씨의 자기자본이익률(ROE) 분석, 기업가치 평가 등 각 상황에 필요한 재무 정보를 활용 가능하고 실무자들의 야근 등 소요되는 자원도 줄일 수 있다. 벤처캐피털(VC) 등은 투자 후 사후 관리에 활용 가능하다. 이봄(에이미 리) 아이씨 대표는
최태범 기자 2022.11.07 16:4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