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핀테크 새사령탑에 이근주 간편결제진흥원장 "전금법 처리 시급"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 네트워크 기관인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의 제4대 회장에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장이 선출됐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18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17일 핀테크산업협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진행된 4대 회장 선거 온라인 전자투표에서 이근주 원장이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회장에 선출됐다. 핀테크산업협회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부회장, 이사, 감사 등을 포함한 제4대 이사회 임원을 구성했다. 신규 부회장사는 △뉴지스탁 △센트비 △줌인터넷 △포블게이트 등 4개사, 신규 이사사는 △페이민트 △푸시 등 2개사가 선출됐다. 핀테크산업협회는 2016년 금융위원회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민간협회다. 현재 국내 핀테크 기업 344개사가 회원으로 있다. 협회는 핀테크 산업진흥과 대외협력, 정책 건의, 연구조사사업 등 핀테크산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지원하고 정부·국회 등 관(官)과의 소통 창구 역할도 하고 있다. 초대 회장은 이
최태범기자
2022.09.13 13:4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