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수명은 ○○살" 족집게 점쟁이, AI였다…음성 복원도 척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암이나 각종 부상, 질환으로 목소리를 잃은 사람에게는 편하게 대화 한 번 해보는 게 일생의 소망일 수 있다. 여러 이유로 말을 더듬는 증상도 생활에 큰 불편이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잃어버린 목소리를 재현하는 스타트업이 등장하고 있다. 이번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전자 제품 전시회 'CES 2024'에서 SK그룹의 AI 포춘텔러(미래예측)가 화제였다. 그런데 AI가 실제로 수명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와 주목된다. ━'말 못하는 고통' 해결해 드립니다━네덜란드 스타트업 휘스프(Whispp)는 과거의 음성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목소리를 재현해내는 기술을 선보였다. 1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은 CES에 참가한 휘스프의 사례에 주목했다. 인후암이나 부상으로 성대를 제거하면 속삭이듯 말할 수는 있지만 실제 음성을 내긴 어렵다. 과거엔
김성휘기자
2024.01.13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