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유리창이 광고판으로 변신…뷰전, 프리시리즈A 투자유치
스마트윈도우(PDLC) 제조 스타트업 뷰전이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로 누적 투자액 5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윤민창의투자재단이 참여했다. 뷰전은 이번 투자금으로 PDLC 제품 양산을 위한 설비 시설 추가와 인력의 충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뷰전은 투명/불투명 조절 및 UV(자외선)/IR(적외선)을 반사할 수 있는 PDLC 필름을 연구개발 하고 있다. 기존 PDLC의 한계점인 지속적인 전력 사용, 낮은 불투명도, 낮은 양산성 등을 극복하기 위해 차세대 기술을 적용했다. 뷰전이 개발한 PDLC는 전기 소모 없이 불투명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메모리 기능과 높은 측면 투명도(85% 이상)를 갖고 있다. 또 생산 단가를 크게 낮췄다. 뷰전의 목표는 PDLC 필름이 부착된 유리창을 활용해 신개념 광고사업에 진출하는 것이다. 일반 유리창에 PDLC 필름을 붙이고 빔 프로젝트로 영상을 비추는 방식으로 광고 및 홍보 영상을 송출할 수 있는 '뷰전 플레이'를
김태현기자
2023.07.31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