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입금된다"더니…윤종신, 광고하던 기업에 72억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수 윤종신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에 72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윤종신이 최대주주인 월간윤종신이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72억4500만원 규모의 뮤직카우 주식을 인수했다. 뮤직카우는 음악 저작권을 기반으로 한 수익증권을 판매하고 있다. 뮤직카우가 음악 저작권의 일부를 사들인 뒤, 해당 저작권을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수익증권으로 쪼개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구조다. 윤종신은 뮤직카우의 기업가치 상승의 일등 공신으로 꼽힌다. 2021년부터 뮤직카우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윤종신은 '문화와 투자의 만남'을 내세워 "매달 입금된다"는 멘트로 투자 모델을 적극 알렸다. 월간윤종신의 뮤직카우 투자규모는 2022년 영업이익의 87%에 달한다. 월간윤종신은 2022년 매출액 104억7100만원, 영업이익 83억310
김건우기자
2024.04.12 14: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