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브릿지벤처스는 600억원 규모의 '아이비케이-스톤브릿지 라이징 제2호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초기투자 전용 펀드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된 이번 펀드에는 기업은행과 한국모태펀드, 농심 등이 출자자로 참여했다. 펀드의 주요 투자 분야는 딥테크 분야의 한 축인 데이터·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디지털 전환 관련 영역이다. 코로나19로 개화속도가 빨라진 디지털 전환이라는 메가트렌드는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인프라 기술과 디지털 전환의 수혜가 가능한 서비스 영역의 창업 초기기업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초기단계부터 잠재력 높은 기업을 발굴해 지속적인 투자 및 경영 지원을 통해 크게 육성한다는 전략을 펼쳐왔다. 초기 단계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별도의 펀드도 이미 운용하고 있다. 이번에는 펀드 규모를 크게 늘린 600억원으로 결성해 양질의 투자 기회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대표 펀드매니저를 맡은 송영돈 이사는
남미래 기자 2023.10.17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탈(VC)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상장을 추진하는 딥테크 포트폴리오사 6개사를 25일 공개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1조9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용중인 딥테크 전문 VC로, 전체 운용자산의 40% 이상을 딥테크 영역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상장을 앞둔 딥테크 포트폴리오사는 △리브스메드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아이디어허브 △원프레딕트 △에이피테크놀로지 △온코닉테라퓨틱스 등 6개사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해당 기업에 투자한 금액은 약 1000억원으로 전체 운용자산(AUM)의 10%를 차지한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기술특례상장 제도 개선을 통해 이른바 '딥테크 기술특레상장' 트랙을 도입하는 등 관련 기업에 대한 상장 문호가 넓어진 가운데, 해당 기업들의 상장이 본격화되면 스톤브릿지벤처스의 투자 성과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리브스메드,
남미래 기자 2023.09.25 13:32:00스톤브릿지벤처스(대표 유승운)가 올해 벤처투자 양대 정책출자기관인 한국성장금융(이하 성장금융)과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한국벤처투자와 성장금융으로부터 같은 해에 상을 받은 것은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처음이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지난 21일 성장금융이 주최한 'K-Growth Awards'에서 '스톤브릿지성장디딤돌투자조합(이하 성장디딤돌조합)'이 '베스트 펀드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성장금융이 출자한 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400억원을 투자해 1685억원을 회수하며 내부수익률(IRR) 37.8%로 지난 9일 청산했다. 앞서 스톤브릿지벤처스는 한국벤처투자가 주최한 '코리아 VC 어워즈 2022'에서도 업계 최초로 최우수 운용사와 최우수 펀드상을 동시 수상했다. 성장디딤돌조합에서 투자한 기업은 △크로키닷컴(2017, 18년 투자) △원티드랩(2017년 투자) △두나무(2017년 투자) △수아랩(2017년 투자) 등이다. 특히,
남미래 기자 2022.12.22 13:19:04스톤브릿지벤처스는 2017년에 결성한 스톤브릿지성장디딤돌투자조합(이하 성장디딤돌)가 IRR(내부수익률) 기준 37.9%의 높은 수익률로 청산했다고 12일 밝혔다. 400억원을 투자해 1685억원을 회수했다. 이는 한국성장금융투자가 출자한 블라인드 벤처펀드 중 최고 수익률이다. 이 펀드가 투자한 곳은 두나무, 크로키닷컴, 수아랩, 원티드랩, 제주맥주 등 20개 기업이다. 이로써 스톤브릿지벤처스는 2021년 12월 미래창조네이버-스톤브릿지초기기업투자조합을 비롯해 최근 3년간 4개 펀드를 성공적으로 청산했다. 2020년 청산한 '스톤브릿지뉴그로스투자조합'과 '2010 KIF-스톤브릿지IT전문투자조합'은 각각 IRR 17.8%, 19.1%을, 지난해 청산한 '미래창조네이버-스톤브릿지초기기업투자조합'은 IRR 33.4%을 기록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성장디딤돌펀드 결성 당시 업계 관행을 깨고 30대 초반의 젊은 심사역 3인에게 펀드 운용 계획부터 출자자 마케팅, 투자 및 회수 권한 부여 등
김유경 기자 2022.12.12 10:4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