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솔루션 플랫폼 '마로솔'을 운영하는 빅웨이브로보틱스는 98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KB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사인 미래에셋캐피탈, 신한벤처투자, 위벤처스, 에이스톤벤처스가 참여했다. 마로솔은 로봇업계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고객의 상황과 환경에 맞는 최적의 로봇 솔루션을 추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국내 로봇 솔루션 공급기업의 80%인 400여개 기업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고객이 자동화를 희망하는 공정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2만건 이상의 자동화 DB(데이터베이스)가 성공·실패·지연 케이스를 시나리오별로 분석하고, 최적의 공급기업과 제품을 매칭해준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다양한 부가 상품도 출시했다. 초기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리스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또 로봇 전용 보험상품과 중고 로봇 마켓플레이스를 잇달아 선보였다. 최근에는 다양한 제조사의 로봇을 한 번에 모니터링하고 작업을 지시
김태현 기자 2023.03.31 11:27:59타이어 프로파일 데이터 시스템을 전문으로 한 반프가 45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를 비롯해 위벤처스, L&S벤처캐피탈, 대덕벤처파트너스, 메이슨인베스트먼트, 젠티움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반프는 타이너 내면에 부착한 AI(인공지능) 센서를 통해 타이어 상태와 관련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머신러닝(기계학습)으로 분석해 타이어 교체, 차량 안전 서비스, 도로 노면 이상상태 지도, 안전주행 생성지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성한 반프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반프는 자율주행 트럭의 안전성, 경제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출시에 집중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현지 법인 설립 등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류준영 기자 2022.09.26 14:17:16성과 관리 서비스(SaaS) '클랩(CLAP)'을 운영하는 디웨일이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500글로벌, 위벤처스, 스프링캠프, 킹슬리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디웨일은 삼성 출신 구자욱 대표와 라인 출신의 최고기술책임자(CTO) 권세형 이사, 이현정 이사가 지난해 8월 설립했다. 클랩은 소규모 조직부터 대기업까지 애자일(개인에게 의사권한 부여) 성과 관리를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일대일 미팅, 목표 관리, 동료 피드백, 360도 리뷰 등 성과 관리 도구를 제공한다. 슬랙, 구글 등 기존 서비스와 연동도 가능하다. 서비스 출시 6개월 만에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고객으로 확보해 매달 200%씩 성장하고 있다. 구자욱 대표는 "성과 관리 적용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과 협업해 도입 과정에서의 실패를 줄이고 성과를 높이는 방식이 많은 기업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제품의 고도화를 위한 프로덕트 매니저 및 개발자 채용을 확대
최태범 기자 2022.08.29 17:4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