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1월 둘째주(11월11~15일)에는 △비욘드알 △컴파스 △나눔비타민 △디와이이엔지 △바로펫 △플랜트너 △바이버 △루머 △스플랩 △에이머슬리 △와이드유즈 △에이아이지먼트 △카운트다운에이아이 등 총 13개 스타트업이 신규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이번주에도 지난주와 유사하게 대부분(11건)이 초기 투자 라운드(시드~시리즈A)였다. 투자 유치 금액을 공개한 곳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은 모회사 두나무로부터 150억원을 투자받은 바이버다. 바이버는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제조설계, '목업' 대신 XR로…비욘드알, 블루포인트서 투자유치━산업용 XR(확장현실)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비욘드알이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인 기업 가치와 금액은 비공개다. 비욘드알은 전통적인 물리적 목업(모형) 제작을 XR
박기영 기자 2024.11.16 15:00:00초기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는 '씨엔티테크 제22호 투자조합'에서 스마트 종합물류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와이드유즈 주식회사에 투자한다고 15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이다. 와이드유즈의 스마트 물류 솔루션은 기존 상용화된 주문취합시스템에 비해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 복잡한 수출입 물류 업무를 대행해 주는 포워딩 서비스인 RPA를 활용하면 사람이 하던 일을 시스템이 대신해 사람에 의한 실수를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상대적으로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 유통·물류 회사는 원가를 절감할 수 있고 서비스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작년 6월부터 일부 고객 한정으로 PoC (기술검증)를 진행중이다. 양홍준 와이드유즈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 출시를 위한 원동력을 마련했다"며 "향후 물류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해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류준영 기자 2024.11.15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