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을 운영하는 와드가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관광객들의 레스토랑 이용을 돕기 위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양측은 문화권별 글로벌 손님에게 최적화된 예약 서비스 번역, 해외 관광객 대상 홍보·마케팅, 외국인 관광객의 식당 이용 현황 빅데이터 공동 분석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대상 양질의 국내 관광 인프라를 모색하던 중 외식업 예약 1위 플랫폼 캐치테이블이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한 점에 주목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식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적합한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캐치테이블 영어버전 앱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작한 '음식명 외국어 번역 표기 편람' 기반의 표준화된 음식명, 메뉴, 식당소개 등의 번역 데이터가 이식된다. 한국관광공사의 외국인 관광객 관련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캐치테이블 홍보가 이뤄진다. 용태순 와드 대표는 "캐치테이블은 국내 유명
최태범기자 2022.12.29 18:03:58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을 운영하는 와드가 식당 매장 운영을 더욱 효율화할 수 있는 '캐치테이블 웨이팅'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예약 없이 매장을 찾은 방문객이 줄을 서지 않아도 현장에서 즉석으로 입장 번호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휴대폰 번호와 인원만 입력하면 카카오톡을 통해 순서를 알려준다. 손님 입장에서는 자리가 날 때까지 기약 없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업장은 예약 노쇼(No Show)뿐만 아니라 대기 노쇼까지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캐치테이블은 내년 1분기에는 키오스크와 테이블 오더를 추가 연동해 매장의 업무 효율을 더욱 높인다는 목표다. 캐치테이블은 다음달 31일까지 캐치테이블 웨이팅 도입을 신청하는 모든 식당을 대상으로 전용패드 기기를 무상 지원한다. 선착순 300개 매장에는 평생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용태순 와드 대표는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을 넘어 다음 목표는 대기 시장"이라며 "예약과 대기는 결국 같은 고객
최태범기자 2022.12.21 16:28:21"몇십 년 식당을 운영하는 어머니가 모든 것을 수기로 관리하는 것을 보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 고민한 뒤 식당 예약관리 솔루션을 뚝딱 만들었다고 한다. 이런 계기에서 출발해 정말로 이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사업이라 더욱 진정성이 느껴졌다."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운영사 와드에 투자한 미국계 벤처캐피탈(VC) 알토스벤처스의 박희은 파트너는 투자결정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문을 열었다. 박희은 파트너는 "투자사가 투자해서 돈을 버는 것과는 별개로, 선한 의지를 갖고 비즈니스를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을 만나면 투자사도 더욱 신이 나서 함께 하고 싶어지는 게 있다. 와드는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팀이었다"고 했다. ━투자사들이 반한 레스토랑 빈자리 채우는 기술━ 와드는 최근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신규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 주도로 기존 투자사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다올인베스트먼트(옛 KTB네트워크), 한국투자파트너스, 오라이언자산운용 등이 추
최태범기자 2022.08.16 15:5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