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과 엑시트(자금 회수) 경험을 가진 연쇄창업가와 유니콘 기업 출신의 베테랑들이 설립한 1~2년차 스타트업들이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이들은 내수보다 규모가 큰 해외시장을 겨냥한 '본투글로벌(Born to Global)' 전략을 통해 곧바로 북미와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선정한 '팁스 R&D 글로벌 트랙 창업기업' 가운데서는 과거 성공 경험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스타트업들이 여럿 이름을 올렸다. 설립 직후 곧바로 해외진출에 나선 스타트업 중 한 곳은 카카오벤처스의 추천을 받아 팁스에 선정된 예지엑스다. 예지엑스는 2025년 7월 법인을 설립한 지 반년 만에 팁스 글로벌 트랙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회사를 이끄는 정성현 대표는 첫 창업이지만 의료 AI 유니콘 루닛에서 글로벌 사업 개발을 담당했으며, 이후 의료 AI 기업 프로메디우스 대표를 지내며 골다공증 AI 솔루션 상용화를 이끌었다.
김진현기자 2026.01.21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용 업무·스케줄관리 도구를 서비스하는 오프라이트가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매쉬업벤처스가 리드했으며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더벤처스가 참여했다. 오프라이트는 카카오, 카카오벤처스 심사역을 거쳐 쿼타랩을 공동 창업한 홍남호 대표와 시니어생활연구소 공동 창업 후 엑시트한 김진홍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공동 설립한 회사다. 늘어나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툴로 인해 발생되는 업무의 파편화와 생산성 저하 등의 문제 해결을 내세웠다. 이 회사의 '오프라이트' 서비스는 목표 설정을 중심으로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데일리 플래닝 툴이다. 노션, 슬랙, 지메일 등의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할 일과 캘린더의 일정을 하나의 공간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모아준다. 모아진 업무 리스트를 기반으로 목표를 세우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남미래기자 2024.03.19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