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인 엔도로보틱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의료기기 허가코드 'NAY'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NAY 코드는 다빈치 로봇과 동일한 로봇제어 수술시스템에 부여되는 분류 코드로, 국내 기업이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도로보틱스는 내시경 수술용 로봇 개발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내시경에 탈부착 가능한 수술로봇시스템으로 미세 케이블 구동 기술을 활용해 내시경 수술의 정밀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회사는 이번에 획득한 'NAY'코드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유통망 구축과 함께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 연계한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라운드를 진행 중이며, 예정대로 투자가 마무리되면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5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류준영기자 2025.11.1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고위험·고성과 R&D(연구개발)를 지원하는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으로 3년간 중소벤처기업 234개사가 고위험·고성과 R&D를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들에게 총 2881억원을 지원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진행하는 스케일업 팁스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벤처캐피탈(VC)과 R&D전문회사가 컨소시엄을 맺고 고위험·고성과 R&D를 수행할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선투자하면 정부가 매칭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사가 10억원 이상을 투자하면 정부가 1배수 매칭투자를 진행하며 3년간 최대 12억원의 R&D자금을 지원한다. 2021년 11월 시작돼 현재까지 19개 컨소시엄이 운영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234개 기업을 선정해 총 3641억원(기업당 평균 15.6억원)을 투자했다. 중기
고석용기자 2024.08.1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 환경이 어려워졌고 상장 시장이 위축됐다고 걱정하는 분위기다. 이런 때일수록 미래를 보고 나아가려는 불굴의 마음이 중요하다. 경쟁력 있는 좋은 기업을 찾기 위해 더욱 집중할 필요가 있다." 홍선근 한국기업가정신재단 부이사장은 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2회 패스파인더 벤처포럼'에서 "스타트업과 벤처 투자자 등 벤처인은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주역이다. 한국경제의 성쇠는 이들의 어깨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패스파인더 벤처포럼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AC패스파인더가 주관하는 행사로, 2011년 시작한 청년기업가대회와 연계해 지난해부터 사전 행사 성격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올해로 13회차를 맞는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을 포함해 50여명의 액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탈(VC)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들
최태범기자 2024.05.02 20:16:3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창업기업 90%가 해외로 나가고 이스라엘은 80%가 나간다. 우리나라는 극소수만 해외진출을 경험하고 있다. 스타트업이 실력을 키우고 매출을 다각화하려면 새로운 시장에 나가서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 배준학 펜벤처스코리아 부회장은 2일 '제2회 패스파인더 벤처포럼' 발표에서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지금은 투자보다 매출 다각화에 관심이 높다. 이를 위해 해외로 나가고 싶다는 것은 80%인데 절반 이상은 해외에 나가본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패스파인더 벤처포럼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AC패스파인더가 주관하는 행사로, 2011년 시작한 청년기업가대회와 연계해 지난해부터 사전 행사 성격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올해로 13회차를 맞는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을 포함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모였다.
최태범기자 2024.05.02 15:05:1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를 수행할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DCP)'는 유망한 혁신기업이 고위험 R&D에 과감하게 도전하도록 도전적 목표설정, 민·관 합동 100억원 규모 지원, 연구 자율성을 보장하는 대규모 R&D 지원 프로젝트다. 지난해 10월 24일 '제1차 딥테크 챌린지 위원회'에서 3개 RFP(제안요청서)를 확정 공고했다. 이후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가 기업에 20억원 이상 투자(확약 포함) 후 해당 기업을 추천하고 추천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현장·발표평가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14일 '제2차 딥테크 챌린지 위원회'에서 연구개발 역량, 성장전략 등을 심의해 DCP 프로젝트 수행기업 2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2개 기업 로봇·바이오융
세종=오세중기자 2024.01.02 16:08:34의료용 로봇 전문 스타트업 엔도로보틱스가 총 48억5000만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케이넷투자파트너스, 패스파인더H, 케이그라운드벤처스, 세진메탈, 서울산업진흥원, 한국기업가정신재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지난해 6월 1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1년여만이다. 투자 후 엔도로보틱스의 기업가치는 200억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엔도로보틱스는 내시경 탈부착 무절제 수술로봇 시스템 '로즈 플랫폼(RoSE Platform)'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소화기 내 암질환을 초기 단계에 치료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로즈 플랫폼을 이용하면 무절제 수술로 수술흉터가 없을 뿐 아니라 전신마취를 실시하지 않아 수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개복 수술에 비해 환자 회복 속도도 빨라 입원기간이 감소 등으로 병원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엔도로보틱스는 2019년 고려대학교 공대 교수진과 의대 소화기내과 교수진들의 협력으로 탄생했다
고석용기자 2022.09.15 13: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