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V2X(차량·사물 통신) 통신기술 스타트업 에티포스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 지원 제도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포함한 맞춤형 융복합 지원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으로 에티포스는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최대 30억 원의 보증 한도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저금리 은행 대출을 통한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기술 개발 투자 확대가 기대된다. 에티포스는 V2X 장비 및 모뎀 개발 스타트업으로서 미국, 유럽, 중국 및 한국이 표준으로 채택한 C-V2X (Cellular V2X) 방식을 소프트웨어정의모뎀(SDM)으로 구현한 솔루션을
김건우 기자 2024.12.02 18:00:00레벨4 이상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은 인간이 운전한 것보다 더 안전한 운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동차가 주변 자동차, 보행자, 도로 인프라를 단순 인식하는 수준을 넘어서 다양한 움직임을 분류하고, 교통 상황 등을 더해 분석해야 한다. 차량·사물간 통신(V2X)이 완전자율주행의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이유다. V2X 기술은 와이파이 기반의 WAVE-V2X와 4G·5G 셀룰러 기반의 C-V2X가 있다. 미국과 중국은 일찌감치 C-V2X를 단일 표준으로 채택해 기술을 개발 중이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12월 C-V2X를 단일 표준으로 채택했고 2027년 자율주행 레벨4 시대에 맞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셀룰러 방식 중 5G-V2X 칩을 만드는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퀄컴, 오토톡스, 에티포스 등으로 손에 꼽는다. 이스라엘 개발사인 오토톡스는 지난해 5월 퀄컴의 자회사에 인수됐다. 국내 개발사인 에티포스는 최근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투자에는 LB인베스트먼트, 산
김건우 기자 2024.04.20 10:00:00V2X(차량·사물통신) 스타트업 에티포스가 KDB산업은행, LB인베스트먼트에서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에티포스는 차량이 다른 차량, 도로, 신호등 같은 사물과 정보를 통신하는 V2X 솔루션을 개발해 온 스타트업이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장비기업 키사이트와 함께 5G(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V2X 모뎀을 개발하기도 했다. V2X는 커넥티드카 및 레벨4 이상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통신 기술이다.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은 V2X 통신 정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인프라 투자에 나서고 있다. 에티포스는 국내 C-ITS(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 개발사업에 참여하며 V2X 모뎀 및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독일 등 해외에서도 사업 파트너들과 개념실증(PoC)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호준 에티포스 대표는 "이번 시리즈A 투자유치는 V2X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에티포스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자본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 인
고석용 기자 2024.04.17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