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위해 마사지사 6명 고용한 회사…MZ 몰리는 이유 있었네
임직원 평균 연령이 만 29세인 회사가 올해 200명을 추가 채용한다. 3년 연속 해외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코스피 상장 요건도 갖춘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의 이야기다. 2014년 10월 설립된 에이피알은 에이프릴스킨을 시작으로 현재 △코스메틱(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패션(널디) △이너뷰티(글램디) △엔터테인먼트(포토그레이)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977억원, 영업이익은 39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는 매출액 1222억원, 영업이익 232억원을 달성하며 매분기 고성장하고 있다. 특히 해외 매출액이 2020년 952억원, 2021년 1055억원, 2022년 1437억원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2017년 3월 신한벤처투자와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 후 2018년 277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8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김유경기자
2023.06.12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