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공략, 4년새 매출 1000억 터진 이 회사...다음 신병기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국의 1000만 1인 가구를 겨냥한 생활가전 기업 앳홈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2021년 론칭한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인기를 끌면서 올해 매출액 1500억원을 노리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앳홈은 연내 회사의 성장을 이끈 미니건조기와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제품 미니건조기는 다양한 용량의 모델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더 플렌더'는 음식물 건조 시간을 단축하는 기술과 음식물 무게를 감지해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술이 탑재된다. 그동안 디자인이 강점으로 꼽힌 미닉스 브랜드를 기술력과 제품의 혁신성으로 알린다는 전략이다. 2018년 설립된 앳홈은 핵가족화, 고령화와 비혼주의 확산으로 늘어난 1인 가구 시대의 대표 수혜기업이다. LED(발광다이오드) 마스크 사업을 하던 앳홈은 인구구조 변화를 보고 2021년
김건우 기자
2025.01.29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