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발주 안맞네?" 복잡한 공급망 관리 해결사 나선 스타트업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가상현실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존 사업을 혁신하려는 제조기업들이 늘고 있다. 부족한 인력을 기술로 대체하는 등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전통 제조기업의 제조·조달관리 등 경영 전반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원스톱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27일 아이티나라사람들은 기업의 제조·일정·조달관리를 한번에 해결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아나사 DSC'(ANASA DS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아이티나라사람들은 2022년 5월 △제조관리 '아나사 MES' △일정관리 '아나사 PMS' △조달관리 '아나사 SCM' 등 기업 맞춤형 솔루션을 출시했다. 아나사 DSC는 기존 솔루션을 통합한 클라우드형 서비스다. 아이티나라사람들 관계자는 "그동안 기업들은 각기 다른 솔루션을 사용해 재고가 맞지 않는 등 물류 흐름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며 "아나다 솔루션은 고객사의 수요에 맞게 솔루션을 구
남미래기자
2024.03.27 1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