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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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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짝 있는' MS의 마음을 훔친 남자…미국 AI 독주 저지할까 [월드콘]

    오픈AI, 구글, 메타 등 미국 기업들이 지배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업계에 프랑스 스타트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주인공은 직원 34명, 자본금 5억 유로(7250억원)를 가진 '미스트랄 AI'. 강풍을 뜻하는 프랑스 단어에서 이름을 딴 이 회사는 지난해 4월 설립 한 달 만에 제품 하나 없이 1억500만 유로(1523억원) 투자금을 끌어모았다. ━비용은 챗GPT의 5분의 1, 성능은 거의 동급━미스트랄의 강점은 AI 모델의 근원이 되는 소스를 공개한다는 것. 이를 공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외부 연구자들과 협업, 저예산으로 성능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게 창업자 아서 멘쉬의 설명이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공개된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멘쉬는 같은 날 출시한 AI 모델 '미스트랄 라지'를 교육하는 데 채 2000만 유로(290억원)가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챗GPT4 교육에 1억 달러(1325억원) 이상 들었다는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의 발언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김종훈기자 2024.03.09 07:20:00
    아서멘쉬 오픈AI 미스트랄AI MS 월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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