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교정·몸매 관리하러 갑니다…사무실로"
"회사 때문에 거북목이 됐으면 회사가 해결해줘야죠. 당연한 겁니다. 당연히 제공됐어야 할 서비스를 이제야 만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재욱 해세드릿지 대표(29)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자사가 운영하는 사내 웰니스 서비스 '달램'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달램은 요가·스트레칭, 교정 등 분야의 전문가들과 기업을 연결해 건강(웰니스) 관련 사내복지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관련 전문가들이 회사로 찾아가 요가·스트레칭 프로그램이나 마사지 방식의 교정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문가들이 회사로 방문해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사내복지 배달서비스'로도 불린다. ━돈보다 건강이 중요한 MZ의 등장…스타트업 중심 사용↑━신 대표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사내복지를 성과급이나 복지포인트 수준에서만 생각한다"며 "그러나 앞으로는 밀레니얼(MZ) 세대가 회사의 주류를 차지하고 코로나19(COVID-19)로 웰니스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웰니스 관련 사내복지가 주목받게 될
고석용기자
2022.08.21 15: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