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학교가 운영하는 바이오·의료 창업 지원 전략 거점인 '서울바이오허브'가 올해 보건·의료 창업기업 북미 시장 진출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북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서울 소재 보건·의료 분야 창업 10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10개사를 선정한다. 접수는 이달 30일까지다. 올해 사업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SCIDR(스탠포드 혁신·디자인 연구센터)와 MOU(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한 현지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스탠포드 대학 디스쿨(d. school)·의대·경영대학원의 다학제 전문가와 연계해 오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준비, 스탠포드 현지 워크숍, 사후 관리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북미 시장 적합성 사전 진단과 GTM(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시작으로, 현지에서 1대1 전문가 멘토링과 유저(사용자)·실무진 심층 인터뷰를 통한 시장 검증을 거친다.
송정현 기자 2026.04.15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댁 차고,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 글로벌 빅테크 창업자들의 '출발선'은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 기업과 거리가 멀어보이곤 한다. 고(故)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는 허름한 차고에서 컴퓨터를 조립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미국의 대중적인 패스트푸드점 '데니스' 한 지점 구석자리에서 친구들과 창업을 '모의'했다. 하지만 미국 기반 유니콘 1000여곳을 분석한 결과, 빅테크나 스탠포드대 등 스타트업의 산실을 경험한 창업가들이 유니콘을 키울 가능성이 높은 걸로 나타났다. 이스라엘방위군(IDF)처럼 예상 밖의 경력도 포착됐다. ━ 구글·MS·軍 관련조직도 두각 VS 한국은 SKY 출신 다수━최근 미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스탠포드대 연구팀은 미국 VC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중 유니콘 기준을 충족하거나, 1997~2021년 사이 10억달러
김성휘 기자 2025.03.30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