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우리벤처파트너스 컨소시엄 등 5개 운영사 컨소시엄을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고위험·고성화 R&D(연구개발)에 도전하는 벤처·스타트업에 민간이 선투자하면, 정부가 모태펀드로 매칭투자하고 정부가 R&D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형 팁스와 달리 민간의 선투자금이 10억원 이상이어야하고, 매칭투자는 최대 20억원, R&D자금은 3년간 최대 12억원 이상으로 지원규모가 크다. 현재 19개 컨소시엄이 운영사로 활동하고 있다. 중기부는 이번에 우리벤처파트너스 컨소시엄, 삼성벤처투자 컨소시엄,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컨소시엄, 에코프로파트너스 컨소시엄, 엘에스케이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등 5개를 신규 운영사로 선정했다. 중기부는 12대 국가전략기술, 10대 초격차 분야, 탄소중립 등 핵심 기술분야에 대한 기술 지원 역량과
고석용기자 2024.12.18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팁스(TIPS)는 테크 기반의 스타트업이라면 가장 먼저 문을 두드리고 목표로 삼는 대표적인 정부 지원사업이다. 팁스 운영사로부터 선투자가 진행돼야 하기에 브이드림과 같은 지역 스타트업에게는 진입장벽이 수도권 기업에 비해서는 다소 높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팁스 선정 자체만으로도 기술 기반 기업으로서 일종의 '인증'과도 같은 위상을 얻을 수 있으며, R&D 투자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발판이 된다. 운영사는 투자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보다 높은 성공 가능성을 가진 스타트업이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한다. 또 여러 가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부분만이 아니라 기업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브이드림은 팁스의 가장 큰 수혜자이자 대표적인 성공 기업이다. 브이드림은 장애인이 채용시장에서 외면받는 현실과 기업이 겪고 있는
김민지기자 2024.12.05 1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