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네이버 D2SF가 미국 헬스케어 시장에서 제품-시장 적합성(PMF, Product-Market Fit)을 입증한 스타트업 사운더블헬스와 누비랩에 후속 투자했다고 31일 밝혔다. 두 팀은 미국 헬스케어 시장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고객 수요와 사업성을 검증해왔다. 네이버 D2SF는 이들이 그간 축적한 제품 설계, 세일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스케일업에 나설 수 있도록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 사운더블헬스는 신체에서 발생하는 소리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첫 제품인 '프라우드피(proudP)'는 소변 소리를 분석해 전립선 비대증 등으로 인한 배뇨 증상을 측정·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이다. 50만건 이상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별도 하드웨어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97% 정확도를 구현했다. 집에서도 편리하게 배뇨 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였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2등급 의료기기로써, 임상적 정확성 뿐 아니라 의료기기 품질·개인정보보호 등 다양한 규제를 준수하며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서 전문성도 갖췄다.
최우영 기자 2026.03.3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모닝 웰니스 앱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사운더블 헬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운더블 헬스는 각종 질환을 측정할 수 있는 소리 분석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스마트폰이 수집한 배뇨, 기침 소리 등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질환 중증도를 확인한다. 2020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2등급 의료기기로 등재된 남성 비뇨기 질환 관리 앱서비스 '프라우드피(proudP)', 배뇨량 자동 측정 및 배뇨일지 작성 앱 '블래덜리(Bladderly)'와 호흡기 질환 관리 앱서비스 '코피(Coughy)'가 미국 시장에서 유통 중이다. 사운더블 헬스는 환자와 의료진이 별도 장비 없이도 질환 모니터링과 관리를 할 수 있다. 치료 과정의 실사용 데이터(RWD)와 실사용 근거(RWE)를 확보할 수 있어 제약·의료기
남미래 기자 2024.04.23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