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패션 브랜드 '세터'(SATUR)를 창업한 손호철 대표가 뷰티 전문가들과 함께 만든 신규 코스메틱 브랜드 'bttr'(비티티알)이 공식 론칭했다. 30일 bttr 운영사 포인트브레이크에 따르면 bttr의 첫 제품은 '하이드라 배리어 클렌징 밀크 투 폼(Hydra barrier cleansing milk to foam)'이다. 포인트브레이크 관계자는 "부드러운 밀크 제형으로 시작해 물과 닿으면 폼으로 변형되는 토탈 클렌징 라인으로, 복잡한 클렌징 단계를 간소화하는 혁신적인 텍스처가 특징"이라며 "바쁜 아침과 지친 저녁 모두에 편안하고 확실한 클렌징 대안을 제시한다"고 했다. 이 제품은 프라이빗 테스트를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아 출시 전부터 명동과 성수 소재 유명 약국 및 강남 피부과 입점·판매가 확정됐다. 공식 자사몰 오픈에 이어 국내 시장 확대 및 글로벌 진출도 모색한다. 브랜드 이름인 bttr은 영어 단어 'better'에서 착안한 것으로, 고객의 일상과 뷰티 루틴에 '더 나은 선택지'가 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최태범 기자 2026.03.30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킨케어 브랜드 'bttr(비티티알)' 운영사 포인트브레이크가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포인트브레이크는 27일 알토스벤처스 단독으로 시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알토스벤처스는 포인트브레이크의 브랜드 기획 역량과 이를 실행할 수 있는 팀의 추진력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포인트브레이크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세터(SATUR)'를 만든 손호철 대표가 이진 CSO, 서기호 COO와 함께 공동 설립한 브랜드 운영사다. 첫 번째 브랜드로 스킨케어 브랜드 'bttr'를 론칭하며 뷰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회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트렌드와 치열한 경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역할 중심의 팀 구조를 갖췄다. 손호철 CEO가 브랜드 기획과 방향성을 맡고, 이진 CSO는 글로벌 전략과 외부 커뮤니케이션, 서기호 COO는 제품 개발과 고객 소통 및 운영을 담당한다.
류준영 기자 2026.01.27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