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ESIA)가 후속투자 유치 지원 프로그램 '블링크(BLiNK)'를 통해 지난해 14건의 후속 투자유치 연계 성과를 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상·하반기 10차례 열린 블링크에는 국내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및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누적 5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스타트업은 94개사다. 그중에서 △닥터테일 △뉴로팩 △리필리 △메타텍스처 △티알 △메이아이 △새솔테크 △피처링 △필로포스 △보다비 △세이클 △제로엑스플로우 △올디너리매직 △에이비엠랩 등 14개 사가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252억원(추정치, 투자금액 비공개 건 미포함) 규모다. KESIA 관계자는 "블링크는 투자자의 딜소싱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보 불균형과 탐색비용 증가 문제를 해결하고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유치 기회를
최태범기자 2024.01.30 14:00:00"코로나19(COVID-19) 영향으로 방역·방제가 일상회되면서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고객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도입해 출시 1년만에 350개 고객사를 확보했습니다." 홍상진 세이클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6월 스마트 방역·방제 서비스를 선보인 뒤 두 달만에 손익분기점(BEP)를 넘어섰다. 올해 매출 성장을 기반으로 사업 확대를 본격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이클은 방역·방제 전문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5월 설립됐다. 사명은 안전을 뜻하는 '세이프(Safe)'와 깨끗함을 의미하는 '클린(Clean)'을 결합한 것으로 안심할 수 있는 일상과 공간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홍 대표는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컴퓨터사이언스를 전공하고 마이크로소프트 프로덕트 매니저를 거쳐 글로벌 경영컨설팅 전문기업 모니터그룹에서 근무했다. 외국계 기업에서 잘 나가던 홍 대표가 창업에 나선 것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방역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
김건우기자 2022.08.21 15: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