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맞춤형 안경 제작 전문 스타트업 브리즘이 총 69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브리즘은 올해 2월 서울대기술지주, 산업은행,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로부터 54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고,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억 원의 추가 투자를 받았다. 이로써 총 누적투자금은 115억 원이 됐다. 브리즘은 안경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 및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해 3차원(D) 프린팅 기술을 도입하고 선주문후생산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성 안경의 주요 원재료인 아세테이트의 경우 제작 과정에서 원재료의 80~90%가 폐기되고 있으며, 제작 수량이 많아 판매 되지 않고 버려지는 악성 재고도 절반 이상 발생한다. 브리즘의 3D 프린팅 기술은 고객 주문 수량에 맞춰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만 원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안경 제작 과정에서 기존 안경 대비 16분의 1 정도의 양을 사용한다. 브리즘 관계자는 "지난 5년간 3D프린팅으로 3만개의 안경을 제작, 약
류준영기자 2023.06.08 10:19:00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 운영사 콥틱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아기유니콘은 중기부가 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추진해 왔다. 이번 모집에는 299개 스타트업이 신청, 약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콥틱은 아기유니콘 기업 51개 중 하나로 선발됐다. 콥틱의 브리즘은 3차원(D) 프린팅, 3D 스캐닝, AI(인공지능) 스타일 추천 등의 기술을 안경 제작에 적용했다 3D프린팅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안경 설계·생산 기술을 통해 안경 제작 기간과 공정을 단축했다. 브리즘은 선주문후생산 방식으로 서울, 경기 내 8개 자사 매장에서 다루고 있다. 전문 안경사와 고객과의 일대 일 상담을 통해 안경을 맞춤 제작할 수 있다. 매장에서 고객의 얼굴을 3D스캐닝 하고, 안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착용감에 영향을 주는 코받침, 귀높이, 브릿지 사이 거리 등을 미세하게 조정해 맞춤형 안경을 설계한다는
류준영기자 2023.06.01 10:27:23안경 브랜드 '브리즘'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콥틱이 소재 기업 에보닉코리아, 3D프린터 기업 캐리마와 함께 투명 3D프린팅 소재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안경 개발에 나선다. 콥틱은 24일 에보닉코리아, 캐리마와 함께 개인 맞춤형 안경 소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콥틱은 투명 소재가 맞춤형 안경테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첫 시도라고 강조했다. 협약에 따라 콥틱은 에보닉코리아와 함께 3D프린팅 안경에 적합한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고, 캐리마와 3D프린팅 출력을 위한 맞춤 설계를 포함한 3D프린팅 관련 전반적인 기술을 협력할 계획이다. 3사는 내달 브리즘의 티타늄 안경테에 투명 소재 중 하나인 레진 소재를 결합한 제품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 단계에 있다. 콥틱은 단일화된 제작방식, 불투명한 가격 정책 등 공급자 중심의 안경 산업에 IT기술을 도입한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3D프린팅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안경을 설계·생산한다. 성우석 콥틱 대표는 "
고석용기자 2023.03.24 14:4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