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한 서울로보틱스가 내년 코스닥 상장을 위해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서울로보틱스는 산업용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독일의 유명 자동차 브랜드인 BMW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BMW는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한 서울로보틱스의 솔루션을 뮌헨의 딩골핑 공장에 도입했다.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은 라이다(LiDAR)나 카메라 등의 센서를 기존처럼 차량이 아닌 기둥이나 천장 등에 설치해 비자율주행차를 자율주행차로 바꿔준다. 딩골핑 공장은 BMW의 독일 최대규모 생산공장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하루 1000대 이상의 차량이 서울로보틱스의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 구역까지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으로 이동한다. 인건비를 대폭 절감하는 것은 물론 높은 정확도로 사고도 예방한다. 지난해부
최태범기자 2024.02.06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한 서울로보틱스가 국내 주요 증권사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하며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로보틱스는 증권사 제안서를 받고 예비후보자 선정 등을 거쳐 다음달 중 주관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르면 내년 코스닥 시장 입성을 목표로 세웠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선정된 주관사와 협의해 확정할 계획이다. 2017년 설립된 서울로보틱스는 산업용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독일의 유명 자동차 브랜드인 BMW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BMW는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한 서울로보틱스의 솔루션을 뮌헨의 딩골핑 공장에 도입했다.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은 라이다(LiDAR)나 카메라 등의 센서를 기존처럼 차량이 아닌 기둥이나 천장 등에 설치해 비자율주행차를 자율주행차로 바꿔
최태범기자 2024.01.02 2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독일 자동차 기업 메르세데츠-벤츠와 함께 음주운전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을 개발 중인 국내 스타트업이 있다. 손가락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고 음주 시 시동을 차단하는 기술이다. #독일 BMW의 최대 공장인 딩골핑 공장에서는 조립이 완료된 자동차가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으로 물류 구역까지 이동한다. 이처럼 무인화를 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 덕분이다. 세계 굴지의 자동차 기업들이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독일의 메이저 자동차 브랜드인 벤츠와 BMW에서 러브콜을 보내오고 있어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인지 관심이 쏠린다. 분광학(分光學) 기반 성분 검출·측정 장치를 개발하는 파이퀀트는 손가락 접촉만으로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해 벤츠와 PoC(기술검증)를 진행 중이다. 분광학은 반사·산란·확
최태범기자 2023.12.24 18:00:00'자율주행차의 눈'으로 불리는 3D 라이다(LiDAR)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토종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가 최근 308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2017년 설립된 서울로보틱스는 3D 라이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기술(Autonomy Through Infrastructure, ATI)'을 개발해 독일의 유명 자동차 업체인 BMW를 통해 상용화했다. 라이다는 차량 주변에 레이저를 쏴 반사돼 돌아오는 광학거리를 재는 센서다. 이렇게 획득한 라이다의 3D 이미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장애물이 사람인지 차인지 등을 구분·인지하는 게 소프트웨어의 역할이다. 서울로보틱스의 ATI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각 차량이 아닌 인프라에 배치한다. 기존 자율주행 시스템은 개별 차량에 고성능 센서와 컴퓨터를 장착해 막대한 비용이 드는 반면, ATI는 지능형 교통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사각지대를 없애 자율주행의 안전성을
최태범기자 2022.10.02 09:00:00자율주행차 관련 핵심부품 제조사인 서울로보틱스가 약 308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노앤파트너스, KB증권, KDB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2017년에 설립된 서울로보틱스는 자율주행의 눈으로 불리는 3D 라이다(LiDAR) 소프트웨어 개발에 전문성을 갖춘 스타트업이다. 주로 차량에 탑재된 라이다를 통해 들어오는 영상을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서울로보틱스 기술은 자율주행 3단계, 4단계 시대에 최적화된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로보틱스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레벨5 컨트롤 타워' 기술은 현재 독일 BMW 공장에서 완성차 물류 자율주행에 적용 중이다. 이를테면 BMW 7시리즈는 공장 라인에서 조립을 마친 뒤 공장 내부에서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하며 지정된 창고 위치로 이동한다. 현재 시범 운용 단계로 BMW는 적용 범위를 점차 늘려 매일 1000대 정도의 차량을 공장 내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운반할
류준영기자 2022.09.26 11: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