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硏-한국서부발전,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기술 공동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지난 24일 한국서부발전과 전력 분야 디지털 기술 협력 및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양 기관은 △재생에너지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 △디지털 전환 및 전기·ICT 기술 분야 공동연구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 육성 △전력분야 디지털 기술 사업화 촉진 및 상호교류를 함께 추진한다. 특히 현실을 가상세계에 똑같이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은 효율적인 전력 발전 및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주목받는다. 재생에너지의 불안정성을 보완하고, 최적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미래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KERI는 한국서부발전의 판교 디지털공유센터에서 수집한 발전 데이터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발전 시뮬레이션에 활용할 예정이다. 태양광을 예로 들면 설비 형태나 일사량, 주위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발전량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AI(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가상의 전력 발전 모의 환경을 만든다. 이러한 디지
류준영기자
2023.05.25 08:4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