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수용 항공기 체계종합 기업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옛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100억원 규모 프리 기업공개(IPO) 투자에 기관투자자(LP)들이 몰려 목표치를 뛰어넘는 투자금이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100억원 규모 프리IPO 투자 유치 중이다. 이미 투자금 목표치를 넘어선 오버부킹 상태로 조만간 '딜던(Deal done·딜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예정보다 투자 유치 규모가 확대될 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딜은 IPO 직전 이뤄진 것으로 단기간 차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투자에서 책정받은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의 기업가치는 1230억원.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의 2024년 매출은 정부 주도 과제 성과로 62억원을 기록, 전년(22억원)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작년 매출은 주요 프로젝트가 진행된 결과 180억원까지 늘어났을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김경렬 기자 2026.01.15 16:09:5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전라남도 고흥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고흥항공센터에서 국산 기술로 개발된 도심항공교통(UAM) 자율비행개인항공기(OPPAV)가 날아올랐다. 2016년 항우연이 OPPAV 안전운항체계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전기획 보고서를 제출한지 10여년만이다. 전장 6.2m, 무게 620㎏의 OPPAV는 10분간의 무인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험비행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통으로 진행한 'OPPAV 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이다. 총 448억원 규모인 이 사업의 목표는 OPPAV 기술 검증용 시제기 개발과 이와 연계한 인증기술 및 안전운항기술 개발이다. 국토부는 오는 8월 조종사를 태운 2단계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OPPAV 개발사업에는 항공우주연구원(KAI), 현대차, 한화시스템, 한국항공기술(KAT), 휴센텍 뿐만
김태현 기자 2024.03.05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