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이 디지털 아이케어 솔루션 기업 픽셀로와 손잡고 업계에서 처음으로 콘택트렌즈 배송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에서 분사한 픽셀로는 눈 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와 시력 보호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안경점에 가지 않고 콘택트렌즈를 직구하거나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것은 의료기사법에 따라 불가능했다. 하지만 픽셀로의 콘택트렌즈 온라인 중개 플랫폼 '내눈N'이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 허가를 받으면서 온라인 구매·배송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내눈N' 플랫폼을 통해 위치기반으로 인증된 안경점에서 콘택트렌즈를 구매하면 부릉 라이더가 인근 안경점에 방문해 제품의 훼손 및 변질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봉투에 담겨진 렌즈를 책임 배송하게 된다. 소비자들은 구매하려는 안경점에서 1년 이내 검안 및 구매 이력이 있어야 온
최태범 기자 2024.05.3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이 전기 이륜차를 활용한 친환경 배달 활성화를 위해 LG에너지솔루션의 사내 독립기업 쿠루, 대동모빌리티, 바로고, 만나코퍼레이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5개사는 서울시 전기 이륜차 및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보급 활성화를 위한 'ESG(Eco Seoul Green)' 구축에 나선다. 이들은 배달 라이더들의 전기 이륜차 이용과 구매를 촉진하고 이륜차 판매 및 정비 채널 운영, 친환경 배달 장려를 위한 인센티브 도입 등을 추진한다. 우선 쿠루는 고객이 배터리 교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KooRoo BSS 인프라를 본격 구축한다. 대동모빌리티는 전기 이륜차 판매, 수리·정비 등의 서비스를 위한 고객 채널을 운영한다. 부릉을 비롯해 바로고, 만나코퍼레이션 등 배달 대행사들은 전기이륜차 배달 장려를 위해 배달 인센티브를
최태범 기자 2024.03.27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hy(옛 한국야쿠르트)에 인수된 물류 기업 부릉(옛 메쉬코리아)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의 hy빌딩으로 본사 이전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부릉의 새 사옥은 업무공간 속에 협업 공간을 균형 있게 배치해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의실 공간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전주, 광주, 제주 등 전국 주요 지역의 명칭을 사용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려 꾸몄다. 부릉은 지난 6월 김형설·채윤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사명을 변경한데 이어 조직 정비와 사업 안정화를 지속해왔다. 이륜차 실시간 배송 사업 내실화와 본사 비용 효율화를 통한 체질개선을 통해 올해 상반기 적자폭을 전년동기 대비 80% 이상 개선했다. 부릉 관계자는 "본사 사옥 이전을 마지막으로 안정화 단계에 마침표를 찍고 본격적인 도약에 시동을 건다"며 "우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태범 기자 2023.09.26 21:00:00자금난으로 위기에 봉착한 메쉬코리아 이사회가 유정범 의장을 해임하고, 김형설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hy(한국야쿠르트)에 회사를 매각하는 안건도 처리했다. 이를 통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지만 유 의장 측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내홍이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배당·물류 대행 플랫폼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25일 오전 김형설 부사장 등 사내 이사진을 주축으로 이사회를 열고 창업자 유정범 의장 해임안과 김형설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 hy(한국야쿠르트)로의 매각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당초 오전 10시 서울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유 의장 측의 사무실 입구 폐쇄로 인해 다른 곳으로 장소를 옮겨 오전 10시40분부터 진행됐다. 이사회를 통해 새로 선임된 김형설 대표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컴퓨터과학 박사 학위 소지자로 2013년 메쉬코리아를 공동창업, 최고기술책임자(CTO) 및 투자담당 총괄부사장(CIO)를 맡아왔다. 김 대표는 회사의 조기 정
최태범 기자 2023.01.25 18: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