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융용염(Molten Salt, 가열된 액체 상태의 소금)을 활용한 열에너지 저장 시스템(Thermal Energy System, TES)을 개발한 기가에떼가 '그린비즈니스위크 2023 : K-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교원창업 부문에서 장려상을 차지했다. 기가에떼는 장려상 상금 50만원을 받게 된다. 또 △기술·경영·해외진출 분야 전문가 컨설팅 △미디어 홍보 △후속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기가에떼는 지난 5월 설립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원창업기업이다. 기가에떼가 개발한 TES는 용융염을 활용해 열을 보존했다가 열에너지 사용처로 전달하는 설비다. 화학 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저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비교해 저렴하고 유지관리가 쉽고 수십 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1MWh(메가
남미래기자 2023.11.23 15:42:11"재생에너지는 생산량이 불규칙적인데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장치가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가에떼의 열에너지 저장 시스템(Thermal Energy System, TES)은 불규칙적인 재생에너지의 전력 제한 문제를 해결할 강력한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박훈진 기가에떼 대표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GBW) 2023'의 특별부대행사인 'K-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대회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개최됐다. 기가에떼는 지난 5월 설립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원창업기업이다. 융용염(Molten Salt, 가열된 액체 상태의 소금)을 활용한 TES을 개발했다. TES는 열을 보존했다가 열에너지 사용처로 전달하는 설비다. 화학 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저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비교해 저렴하고 유지관리가 쉽고 수십 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박훈진
남미래기자 2023.11.23 14:40:00최근 기후테크에서 가장 주목 받는 영역은 열에너지 저장 시스템(Thermal Energy System, TES)이다. TES는 열을 보존했다가 열에너지 사용처로 전달하는 장치다. 화학 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저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비교해 저렴하고 유지관리가 쉽고 수십 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열에너지는 철강, 시멘트 등 다양한 산업과 건물의 난방 등에 사용된다. 우리나라도 최종 소비 단계 에너지의 약 27%가 열에너지 형태로 사용된다. 현재 사용되는 열에너지가 천연가스, 석탄 등을 태워서 얻고 있는 만큼 TES를 활용한다면 탄소 배출량과 에너지 비용을 모두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빌게이츠의 브레이크스로우 에너지벤처스(Breakthrough Energy Ventures)도 지난해부터 미국 안토라에너지, 론도에너지 등 TES에 대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원창업으로 설립된 기가에떼는 설립 6개월 만에 용융염(Molten
김건우기자 2023.11.17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