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유니콘팩토리

로그인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 내역이 없습니다.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부 라이프스타일 IT·정보통신

최신기사

  • 기사 이미지 행사 KAIST 기후테크 오디션 대상에 '플랜트너'…사업화 후속 지원 본격화
  • 기사 이미지 이주의 핫딜 까르푸·롯데도 반한 신선식품 유통기한 연장술…VC도 60억 쐈다
  • 기사 이미지 일반 대입 준비하며 벤처투자까지?…빅테크 거물 자녀들 모인 미국 학교
  • 기사 이미지 채용 메인스트리트인베, 박보기 신임 각자대표 선임…바이오·딥테크 외연 확장
  • 기사 이미지 일반 세미파이브, 청약 증거금 15조 몰려…올해 코스닥 최대 기록

민간LP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부 라이프스타일 IT·정보통신
총 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불안해" 지갑 닫은 투자자들…벤처펀드 못 만든 VC 절반 넘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신규 벤처펀드 결성에 성공한 국내 벤처캐피탈(VC) 수가 전체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래 최저치다. 도널드 트럼프 2기 미 행정부 출범, 요동치는 원·달러 환율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요 출자자(LP)인 금융권과 민간기업들이 벤처투자를 축소한 여파로 풀이된다. ━숫자만 늘어난 VC, 투자금 못 모았다━25일 벤처투자회사 전자공시(DIVA)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벤처펀드를 결성해 등록한 VC는 120개로 전체(249개)의 48.2%에 그쳤다. 신규 벤처펀드 결성 비율이 50% 밑으로 떨어진 건 2020년 이후 처음이다. 신규 벤처펀드를 결성한 VC 수는 투자 호황기였던 2022년 131개를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줄었다. 연도별 신규 벤처펀드 결성 비율도 2020년 52.7%에서 2021년 59.9%로 뛰며 정점을 찍은

    김태현기자 2025.02.26 04:15:00
    민간LP 중소벤처기업부 벤처캐피탈 유니콘팩토리 벤처펀드

데이터랩

  • 스타트업 통계
  • 스타트업 조회
  • 투자기관 분석

전체

  • 일반
  • 정책
  • 행사
  • 인터뷰

스타트UP스토리

머니

  • 투자·회수
  • 이주의 핫딜
  • 머니人사이드

트렌드

  • 줌인 트렌드
  • 테크업팩토리

비디오

  • 유팩TV
  • 유팩IR

커리어

  • 채용
  • 스타트잡

혁신요람

  • 액셀러레이터
  • 유니밸리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전체

스타트UP
스토리

머니

트렌드

비디오

커리어

혁신요람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데이터랩

뒤로가기 Top버튼

유니콘팩토리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투데이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서린동, 청계빌딩)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강호병 등록번호 : 서울아01084 사업자등록번호 : 762-86-02890 등록일 : 2009.12.24 제호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00.1.1 연락처 : 02-724-7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택균
COPYRIGHT©UNICORNFAC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