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문보트' 찾아라…중기부·창진원, 1인 창조기업 경진대회
#잠실 석촌호수의 문(moon) 보트와 UFO(미확인비행체) 보트. 각각 초승달과 UFO 모양 선체에 LED 조명을 달아 밤을 밝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 회사 '나루'의 박성아 대표는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해 성장하고 있다. '제 2의 문 보트' 같은 1인 창조기업 아이템을 찾는 대회가 열려 새로운 창업가들을 발굴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총 상금 2750만원이 걸린 '2023년 1인 창조기업 창업경진대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제조, 플랫폼 등 '프리랜서' 분야와 각 지역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지역우수'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뉜 이번 대회엔 프리랜서 117명, 지역우수 25명이 각각 참가했다. 프리랜서는 약 5대 1, 지역우수는 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총 32명이 본선에 선발돼 이날 피칭에 나섰다. 그 결과 프리랜서(제조) 분야에선 산업용 로봇 리사이클링 기술을 선보인 강
김성휘기자
2023.12.07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