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설립 6년 만에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파크플러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633억원이다. 설립 이후 매년 매출이 평균 200%씩 꾸준하게 성장했다. 특히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5년간 13배나 성장하며 2022년에는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스파크플러스는 이번 흑자 달성이 시장의 변화와 고객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공유오피스를 사옥처럼 이용할 수 있는 커스텀 오피스를 2017년 업계 최초로 도입했고 코로나19 확산 이전부터 QR 시스템을 통해 방문객 초청 및 관리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코로나19 이후 근무 형태가 다변화되자 지난 2021년부터 거점오피스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7월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인 'SP 워크스페이스(SP앱)'를 선보였다. SP앱은 별도의 키카드 없이 보안 관련 출입 권한 설정과 임직원들의 근태관리를 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SP앱 내에서 QR코드를 통
남미래기자 2023.04.25 10:38:33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법률·노무·마케팅 등 전문교육과 직무개발 등 교육 프로그램 '스플인사이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플인사이트는 스타트업이 필요한 분야별 전문교육과 임직원들을 위한 직무세미나 등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10월부터 정규 도입되며 지난달(7월)부터는 입주사 실수요·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교육은 코로나19(COVID-19) 환경에 맞춰 웨비나 형태로 진행된다. 첫 프로그램은 스파크랩과 퓨처플레이의 심사역들이 나서 투자관련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달 26일에는 스타트업에서 활발히 사용되는 업무 협업 툴 '노션(Notion)' 활용법에 대한 직무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 최초 노션 컨설턴트인 전시진 시리얼 대표가 강연을 맡아 주요 기능과 활용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9월에는 마케팅 분야 웨비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스플인사이트 정규 첫 시즌은 6개월에 거쳐 매달 1회씩 진행된다. 스파크플러스 입주사만 참
고석용기자 2022.09.27 15:42:09공유오피스 기업 스파크플러스가 NHN에서 독립한 데이터 기술 전문기업 'NHN DAT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파크플러스에 입주한 스타트업에게는 NHN DATA가 운영하는 데이터 활용·분석 서비스 무료체험, 구매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NHN DATA는 △에이스카운터(ACECOUNTER, 웹·앱 통합 로그분석) △다이티(DIGHTY, 고객 데이터 통합 관리) △다이티 데이터 마켓 등 3가지 서비스를 통해 입주사들의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지원하며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또 스파크플러스는 NHN DATA 솔루션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발행한다.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와 인사이트 리포트 등으로 구성돼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스타트업·커머스 시장 등 업계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스파크플러스는 그동안 잡플래닛, 토스랩(잔디), 플렉스(HR 플랫폼), 북저널리즘 등과 함께 인사·업무지식·트렌드·법률 등 입주사 성장을
최태범기자 2022.09.27 15:43:03서울 지하철 중 시내 주요 도심에 위치한 환승 역사 4곳에 국내 최초로 공유오피스가 구축된다. 오는 7월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 전역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3일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가 추진하는 국내 첫 지하철 역사 내 공유오피스 조성 사업의 최종 운영사로 스파크플러스가 선정됐다. 입지가 확정된 역은 △영등포구청역(2·5호선 환승역) △공덕역(5·6·경의중앙선·공항철도 환승역) △왕십리역(2·5·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 환승역) △마들역(7호선) 등 4개소다. 총 임대면적 951㎡ 규모로 오는 7월 오픈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파크플러스는 시내 주요 도심에 위치한 4개 역사의 뛰어난 접근성을 활용한 직주근접 오피스를 선보인다. 고정 근무를 위한 데스크형 공간이 아닌 필요한 일정에 따라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한 라운지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협업을 기점으로 B2B와 B2C 시장의 니즈를 모두 충족한다는 목표다. 최근 높아진 기업고객의 분산근무 수요를 충족해 나
최태범기자 2022.09.27 15:43:34공유오피스 기업 스파크플러스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사무실 공유를 통해 연간 145억원을 절감하고 1만5000그루의 소나무를 심을 수 있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내용의 그린 데이터를 발표했다. 스파크플러스가 올해 상반기까지 확장하는 18개 지점의 평균 전용면적은 800평이다. 이와 동일한 면적의 임대 사무실에 입주하면 철거, 폐기물 처리, 인테리어 시공 등 연간 약 6~8억원이 소요된다. 하지만 인테리어·시설이 이미 완비된 스파크플러스 전 지점의 이용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145억원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약 1만5000그루의 소나무를 심을 수 있는 비용과 동일하다. 공유오피스는 사무실 이전·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비용 절감도 가능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일조한다. 각 지점에 운영 중인 프린터·냉장고·커피머신 등 설비를 입주사가 공동 이용해 자원 절약 효과도 높일 수 있다. 스파크플러스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부 릴
최태범기자 2022.09.27 15:44:01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새로운 멤버십 서비스 '스플패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플패스는 라운지 이용을 제공하는 기존 공유오피스 멤버십 상품에서 한층 더 나아가 원하는 지점 내 지정석 선택까지 가능한 멤버십 서비스다. 상반기 오픈 예정인 스파크플러스 역삼3호점과 홍대점 등을 포함한 총 19개 지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는 물론 멤버십 가입 시 기본 제공되는 크레딧으로 회의실 사용도 가능하다. 스파크플러스 관계자는 “스플패스는 코로나19(COVID-19) 이후 확산된 분산·거점 오피스 수요에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업계 최초로 QR 체크인 기능을 도입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안전성과 분산 근무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공유오피스에서는 입주 사무실 외 다른 지점에 출입할 때는 24시간 전 방문 등록과 대기, 직원의 대면 확인이 필수로 실시돼 출입 절차가 번거로웠다. 앞으로 스플패스를 통해 QR 코드를 생성하면 원하는 시간과 지점에 자
최태범기자 2022.09.27 15:44:20공유오피스 기업 스파크플러스가 선보인 ‘토탈 오피스솔루션’을 통해 단독 사옥을 구축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17일 스파크플러스에 따르면 현재 6개의 고객사와 함께 총 15개의 사옥을 완공 또는 구축 중이다. 추가로 10건 이상의 문의가 이어지며 계약 관련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토탈 오피스솔루션은 오피스 공간 탐색부터 업무 인프라 구축, 멤버십 운영 등 사옥 구축·운영을 위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부동산 서비스를 통해 건물 안정성 검토는 물론 임차 계약과 대행, 기업 니즈에 맞는 인테리어 설계와 시행, 업무에 필요한 설비 전반을 마련해 준다. 운영 중 문제 발생 시 전담 인력으로 즉각 대응하는 컨시어지(관리) 서비스도 포함했다. 대표 고객사로는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몰로코(Moloco)’,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전문 기업 ‘디어젠’이 토탈 오피스솔루션을 통해 맞춤형으로 구축한 사옥을 이용하고 있다. 디어젠 관계자는 “스파크플러스의 토탈 오피스솔루션은 계약 당시 요청했던 당사만
최태범기자 2022.09.27 15:44:41"알맹이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시설도 빈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좋은 시설에 맞춤한 콘텐츠를 기획해 가치있는 기업과 사람들이 모이도록 하는 게 공유오피스 사업입니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중소·중견기업이나 급성장 중인 스타트업들의 사옥을 대체하는 커스텀 오피스는 공유오피스 중에서도 가장 발전한 사업 형태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스파크플러스는 2016년 11월 한국형 공유오피스를 표방하면서 설립됐다. 글로벌 창업 액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과 아주그룹이 손을 잡았다. 이후 한국 창업가와 중소·중견기업의 필요에 따라 사무공간을 달리 꾸미는 운영방식으로 2년여만에 '위워크'과 '패스트파이브'에 이어 국내 3위 사업자로 성장했다. 지점은 역삼1호점을 시작으로 이달 말 8호점 출점을 앞두고 있다. 전체 수용 가능 인원은 4000여명 수준이다. 후발주자인 스파크플러스의 강점은 '커스텀 오피스'(맞춤형 사무공간)와 창업·투자 연계 지원이 꼽힌다. 커스텀 오피스
이민하기자 2022.08.21 14:4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