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공개(IPO)·인수합병(M&A) 시장 위축으로 벤처투자업계의 자금회수가 어려워지자 세컨더리(구주거래)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거래가 몰리면서 올해 결성한 세컨더리펀드의 자금소진 속도도 빨라지는 모양새다. 21일 VC업계에 따르면 DSC인베스트먼트의 세컨더리펀드인 'DSC세컨더리패키지인수펀드제1호'는 설정 4개월만에 펀드 소진율이 2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DSC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지난 11일 상장한 시프트업 등에 투자하는 등 오는 9월까지 약 600억원 규모의 펀드 자금을 소진할 예정"이라며 "현재 수백여개 종목이 몰리면서 활발하게 투자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DSC인베스트먼트는 해당 펀드를 지난해 12월 2050억원 규모로 결성했다. 지난 5월 950억원을 추가 증액(멀티클로징)하며 3000억원으로 최종 결성했다. 펀드 만기는 6년이다
남미래기자 2024.07.21 18:00:00국내 세컨더리 전문 운용사인 메타인베스트먼트가 내달 1000억원을 목표로 LP지분유동화펀드 조성에 나선다.. 16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메타인베스트먼트는 6월 말 LP지분유동화펀드인 '메타세컨더리펀드 제2호 PEF'를 결성할 예정이다. 목표 조성금액은 1000억원이다. LP지분유동화펀드는 기존 벤처펀드의 LP 지분을 인수하는 세컨더리펀드다. 약 8년간 장기 운용되는 벤처펀드에 자금이 묶인 LP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2014년 모태펀드가 처음 도입했다. 최근 금리인상과 경기침체로 유동성이 위축되면서 벤처펀드에 묶인 돈을 현금화하려는 LP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펀드의 앵커 출자자(LP)는 한국성장금융이다. 메타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한국성장금융의 LP 지분 세컨더리펀드 위탁운용사에 선정되며 15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국내 주요 금융사들로부터 출자확약서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인베스트먼트의 운용자산(AUM)은 약 2500억원이다. 펀드 결성이 마무리되면 3
남미래기자 2023.05.16 10: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