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래항공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에어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 사나드 인더스트리얼 컴퍼니와 무인항공기(UAV) 제조 및 현지화를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트라(KOTRA) 해외지사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성사됐다. 협력 파트너인 사나드 인더스트리얼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소유한 EROG(Earth Reservoirs for Oil and Gas) 그룹 산하의 산업·방산 전문기업이다. 에어빌리티는 전동 틸트로터 기반의 고속 eVTOL(수직이착륙 전기항공기)을 개발한다. ISR(정보·감시·정찰), 안티드론(대드론), 재난 대응(DFR) 등 다양한 임무형 무인항공 솔루션도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확장형 항공 플랫폼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양측은 사우디 내 UAV 생산 생태계 구축과 항공 기술 국산화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한
최태범기자 2025.11.1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래 항공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기업 에어빌리티는 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커머셜 UAV 엑스포'(Commercial UAV Expo)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커머셜 UAV 엑스포는 북미 최대 상업용 무인 항공 시스템(UAS) 전시회다. 에어빌리티는 이번 엑스포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등과 함께 공동 전시관을 운영해 자사의 혁신적인 고정익 기반 수직이착륙 전기 추진 항공기 및 무인항공기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UAV 제조사와 관련 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석한다. 에어빌리티는 전시 부스와 함께 다양한 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에도 참여해 글로벌 항공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에어빌리티 관계자는 "커머셜 UAV 엑스포는 전 세계 항공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최신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
남미래기자 2024.09.03 22:00:00"서울 잠실에 있는 아파트에서 제주 중문단지까지 1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류태규 부사장은 한국에 선진항공모빌리티(AAM)이 상용화된 세상을 이같이 그렸다. 대한민국이 1시간 생활권으로 좁혀지는 것이다. 사실 미래항공 모빌리티 분야에서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단어는 AAM이 아닌 도심항공모빌리티(UAM)다. AAM은 UAM과 지역항공모빌리티(RAM)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UAM이 단거리 수송에 집중한다면 RAM은 지역 간 항공 교통을 의미한다. 두 개념을 포괄한 AAM은 헬리콥터처럼 수직으로 이착륙해 지역을 이동하는 에어택시로 볼 수 있다. 플라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하이브리드형 AAM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재형 대표가 현대자동차에서 UAM 개발을 하다 퇴사한 후, 대학 후배인 안민영 부대표(CSO)와 현대차 재직 시절 동료인 이진모 부대표(CPO)와 함께 2021년 7월 설립했다. ━국내 유일 하이브리드 AAM 개발 …"최대 500km 주행 가능"━플라나가 창업에
남미래기자 2023.03.22 10: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