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원 이사장 "소상공인·지역경제의 희망사다리 되겠다"
"소상공인들이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디지털화를 통해 시장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개별 비즈니스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겠다." 류재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희망재단) 이사장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이정표로 제시한 '희망재단 3.0'에 대해 "소상공인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희망재단은 소상공인의 자생력 확보와 대·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상생문화를 만들기 위해 네이버가 전액 출연해 2014년 2월 설립한 순수 민간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2019년부터는 '소상공인 점프업 허브'라는 보육시설을 개관해 소상공인의 성장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성장 사이클에 맞는 체계적인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점프업 허브가 소상공인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허브멤버십' 제도를 운영 중이다. 멤버
최태범기자
2024.03.29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