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씨엔티테크 등 6개 액셀러레이터(AC)를 전국 6개 투자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사로 선정했다. 중진공은 지난 7일 서울 양천구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6개 AC들과 '2025년 청년창업사관학교 투자형 운영사 협약식'을 개최했다. 투자형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민간 AC를 운영사로 선정해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유치를 집중 지원하는 보육기관이다. 전국 6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각각 △경기북부 씨엔티테크 △대전 제이엔피글로벌 △부산 제피러스랩 △충북 로우파트너스 △제주 와이앤아처 △전북 콜즈다이나믹스가 운영사로 지정됐다. 운영사로 선정된 AC들은 보육 스타트업에 투자유치 기초교육, 사업계획서 코칭, 투자제안서 구성, 권역별 기업 홍보(IR), 투자유치 행사 및 정책자금 연계 지원 등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최신 트렌드에 맞는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위해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청년 창업가들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
고석용기자 2025.02.0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친환경 패키지 원스톱 개발 솔루션 기업 리베이션이 프리시리즈A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MYSC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과 로우파트너스 등 신규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리베이션은 '리스튜디오(RESTUDIO)'를 운영 중이다. 이는 플라스틱 대체 가능성, 소재 물성의 적합성, 가공 기술의 생산성, 소재 적용의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객 니즈에 맞춘 물성과 디자인으로 친환경 패키지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리베이션 측은 "친환경 패키지 솔루션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시장 내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투자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민성 리베이션 대표는 "이번 브릿지 라운드 투자금은 글로벌 진출과 테스트베드 강화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남미래기자 2024.12.18 12:00:00농림축산식품부( 이하 농식품부)가 농촌 융복합 분야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전문 액셀러레이터(AC)로 한국사회투자와 로우파트너스·충남 기술지주 컨소시엄 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민간 주도의 농식품 벤처창업 지원을 위해 '농식품 AC 육성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지능형농장(스마트팜)·푸드테크 등 농식품 기술 분야 외 농촌융복합 분야를 신설해 농촌지역 내 창업생태계 조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AC 2개사는 농촌융복합 스타트업을 각 10개사 이상 발굴해 기업 진단, 멘토링, 최소 2억8000만원 이상의 AC 자체 투자 및 데모데이 개최 등 민간 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한다. 김종구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에도 성장잠재력이 있는 유망한 기업들이 많다"며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해 농촌을 농업인뿐만 아니라 청년, 혁신가, 기업가들이 모이는 창의적 공간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
류준영기자 2024.04.22 11:00:00법률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법대로'를 개발한 렉시냅틱스가 소풍벤처스, 로우파트너스, 라이징에스벤처스, 더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렉시냅틱스의 '법대로'는 법률 소송·행정 관리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법률 문제 진단 △법률 문서 작성 △법률 문서 제출 △소송 관리까지 소송 전 과정을 SaaS 방식으로 구현해 일반인, 소기업·스타트업 등 법률서비스 수요자들과 법무법인, 변호사 등 법률서비스 공급자들 모두가 활용할 수 있다. 창업자인 김용범 대표는 법무법인을 창업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는 변호사 출신이다. 공동창업자인 엄태섭 이사도 국회 보좌관 출신으로 집단소송 전문변호사로 활동했다. 김용범 렉시냅틱스 대표는 "소송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0개월 간 연구 개발한 끝에 '법대로'를 개발했다"며 "법대로를 통해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민의 재판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경
고석용기자 2023.04.03 10: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