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발전과 기후위기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을 해결할 차세대 발전원으로 SMR(소형모듈원자로)이 주목받고 있다. 탄소 발생 없이 대용량 발전이 가능한데다 기존 원자력 발전의 비용·안전 문제까지 극복할 수 있다는 평가에서다. SMR은 출력량 300MW 이하로, 기존 대형 원전(1GW 이상)의 30% 수준인 소형 원자로다. 이름처럼 모듈화돼 있어 공장에서 발전기를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해 설치하면 된다. 건설기간·비용이 적게 든다. 이에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가 높은 지역에 설치하면 송배전 인프라 부담이나 송전 손실도 줄일 수 있다. 아직 상용화에 성공한 사례는 없지만 잠재력이 커 각국이 앞다퉈 SMR에 투자하는 모습이다. 우리 정부도 SMR 국산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소부장·유지보수…원전 창업 속속 등장 ━국내에서 SMR 산업을 주도하는
고석용기자 2025.08.3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울산에 성공한 선배 창업가의 기부를 바탕으로 조성된 '울산 스타트업 허브'가 공식 출범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해당 공간을 울산 스타트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선배 기업가의 경험·자산이 후배 창업가에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중기부는 11일부터 울산광역시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6층이 '울산 스타트업 허브'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종하이노베이션센터는 이주용 KCC홀딩스 회장이 330억원을 기부해 조성된 지상 6층 연면적 2만㎡의 건물로 지난해 11월 준공됐다. ━이주용 회장, 국내 최초 SW기업 설립한 선배 창업가━이주용 회장은 한국인 최초로 미국 IBM에 취업하고, 한국에 일본 후지쓰의 컴퓨터를 들여와 '한국 IT의 문익점'으로도 불리는 인물이다. 1967년 국내 최초 IT·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평가받는 KCC정보통신(당시 한국전자계산소)를
고석용기자 2025.02.1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들을 위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연중 상시 발굴·지원사업인 '창업-BuS' 지원 기업들에 대한 연합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경기창경센터와 울산창경센터는 지난 25일 판교 창업존에서 '창업-BuS 연합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경기, 울산 외에도 인천, 충북, 광주 창경센터 추천 기업과 150여명의 투자자, 스타트업, 창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첫 번째 피칭은 AI(인공지능)반도체를 개발하는 아날로그에이아이의 김상범 대표가 나섰다. 경기창경센터가 추천한 아날로그에이아이는 배터리로 구동되며 학습과 추론이 모두 가능한 온디바이스AI용 반도체를 발표했다. 이어 비파괴검사 자동평가 시스템을 개발한 딥아이(울산창경센터 추천), 여행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개발사 모먼트스튜디오(인천창경센터 추천), 비침습 연속 혈당
고석용기자 2024.07.29 21: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울산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BuS' 프로그램을 통해 각 지역에서 선발한 유망 스타트업을 국내외 투자자에게 선보였다. 중기부는 23일 경기 판교 창업존에서 창업-BuS 연합 투자설명회(IR)를 가졌다고 밝혔다. BuS는 '빌드업 스트래티지 포 스타트업'의 약어로, 창업-BuS는 경기·인천·충북·울산·광주 등 5개 창경센터가 연중·상시적으로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초기 및 후속투자, 맞춤형 기술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영국 런던 등 글로벌 주요 거점에 기반을 둔 투자사, 인텔 등 글로벌 벤처기업 관계자, 국내 VC(벤처캐피탈) 등이 참여해 지역 창경센터가 추천한 24개 스타트업과 밋업, 투자설명회 등을 가졌다. 메인 무대엔 온디바이스 AI 칩을 개발하는 △아날로그에이아이(경기) 외에
김성휘기자 2024.07.23 12:00:00인공지능(AI) 기반 비파괴검사(ECT) 솔루션을 개발하는 딥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딥테크 팁스'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10대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선별·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딥테크 팁스' 선정으로 3년 동안 약 1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딥아이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사내벤처스타트업이다. 원자력발전소 및 산업용 플랜트 관형열교환기에 대한 비파괴검사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한수원에서 축적된 양질의 비파괴검사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AI 기반의 비파괴검사 자동평가가 가능하다. 현재 딥아이의 솔루션은 국내의 SK에너지 및 사우디의 국영 정유사와의 현장실증시험(PoC)을 진행 중이다. 딥아이는 '딥테크 팁스' 선정 및 고객사와의 PoC를 통해 'AI기반 전열관 와전류탐상검사 자동평가 기술'의 발전 및 향상을 추구할 계
남미래기자 2023.07.07 10:00:00원전 및 산업용 플랜트 관형열교환기 비파괴검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딥아이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를 비롯해 인포뱅크,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했다. 전체 투자금 규모는 비공개다. 딥아이는 블루포인트가 예비창업 단계부터 발굴·지원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사내벤처 기업이다. 블루포인트는 창업팀의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와 큰 시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투자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아이는 원전 및 산업용 플랜트 관형열교환기 비파괴검사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글로벌 전력·산업용 플랜트 시장은 핵심 부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노후화와 높은 교체 비용 등이 시장의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 딥아이가 개발 중인 솔루션은 한수원에서 축적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AI(인공지능) 모델의 자동 평가가 이뤄진다. 이에 플랜트 운영사 및 발전사 등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정확도 높은 검사를
김태현기자 2023.02.01 11: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