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계 문익점'의 통 큰 기부...혁신창업가 육성 위한 밑거름 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울산에 성공한 선배 창업가의 기부를 바탕으로 조성된 '울산 스타트업 허브'가 공식 출범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해당 공간을 울산 스타트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선배 기업가의 경험·자산이 후배 창업가에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중기부는 11일부터 울산광역시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6층이 '울산 스타트업 허브'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종하이노베이션센터는 이주용 KCC홀딩스 회장이 330억원을 기부해 조성된 지상 6층 연면적 2만㎡의 건물로 지난해 11월 준공됐다. ━이주용 회장, 국내 최초 SW기업 설립한 선배 창업가━이주용 회장은 한국인 최초로 미국 IBM에 취업하고, 한국에 일본 후지쓰의 컴퓨터를 들여와 '한국 IT의 문익점'으로도 불리는 인물이다. 1967년 국내 최초 IT·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평가받는 KCC정보통신(당시 한국전자계산소)를
고석용기자
2025.02.11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