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데이터 스타트업 디토닉이 보안 관리, 처방전 관리 등 스마트 약국 전환을 위한 스마트 약국 솔루션 '팜지기'를 출시하고 서울약사신용협동조합과 협력해 약국AX(인공지능 전환)에 나선다. 디토닉은 서울약사신협과 서울 관악구 서울약사신협회관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약국의 AX와 이를 통한 환자·약국의 안전·신뢰도 향상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디토닉이 개발한 팜지기는 영상 기록 등을 디지털화 해 약사의 반복·수기 작업을 줄이고 처방전 보관·관리를 디지털화한 솔루션이다. AI CC(폐쇄회로)TV 기능으로 약국 내·외부 보안을 강화하고 분쟁 가능성도 줄여준다. 서울약사신협은 이전부터 디토닉과 협업해 팜지기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및 정보를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으로는 향후 팜지기의 약국 도입을 위한 영업·마케팅, 금융상품 결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석용기자 2025.11.27 15:53:5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데이터 스타트업 디토닉이 농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공 AI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디토닉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공공 AX(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의 가뭄 분과 주관사업자로 선정돼 이같은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전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의 가뭄 발생빈도는 20세기 연평균 0.36회에서 21세기 들어 0.72회로 2배 증가했다. 특히 최근 3년에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가가 누적 48만호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농식품부와 NIPA의 공공 AX 프로젝트는 돌발적인 가뭄 등을 예측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디토닉은 △지하수위·기후변화·수질 등 농식품부가 보유한 학습데이터 1억1000만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의 지하수 수량 및 수질
고석용기자 2025.11.1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화장품은 내가 만들 테니 모회사와 시너지를 내야 한다는 부담은 갖지 마세요. 투자 전문가들은 세상을 바꿀 좋은 기술을 찾아야죠. 무리해서 회사 규모를 키우지 않아도 좋습니다. 다만 기술 투자 부문에선 가장 막강한 조직으로 만들어 주세요." 2020년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은 윤영민 전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대표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자회사로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을 설립하기로 마음먹고 투자 베테랑을 수소문해 전문경영인으로 영입하는 자리에서였다. 30대 중반인 1992년 화장품 용기 제조사인 태성산업을 창업해 탄탄한 회사로 만든 배 회장은 늘 새로운 사업에 목마른 벤처인이었다. 2006년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를 만들고, 2017년 화장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업자개발생산) 업체인 메가코스를 설립하며 사업을 확장한 것도 안주하지 않는 그의 성향에
송지유기자 2025.08.22 07:57:2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디토닉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AI 팩토리 전문기업'에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AI 팩토리 전문기업 지정은 AI 기반 제조혁신을 선도할 기업을 발굴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다. 디토닉은 2014년 현대차에서 분사한 AI 스타트업으로 다수 국내외 기업에 AI 데이터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 솔루션은 생산공정 및 유통·물류 등의 AI전환(AX)으로 효율성 향상, 불량률 감소 등에 기여한다는 평가다.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 부문에서도 전문성이 있다고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AI 팩토리 전문기업으로 선정된 배경에도 AI 자율 제조 관련 특허 보유 등이 있다. 디토닉은 AI 데이터 플랫폼인 디닷허브(D.Hub), 기존 디스플레이의 AX를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김성휘기자 2025.08.18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데이터 플랫폼 디토닉이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이하 WSCE)에서 'AI·데이터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WSCE는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아시아 최대 전시회다. 2017년부터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통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70여개 국가에서 3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매년 이 자리에서 이뤄진 스마트시티 관련 계약만 약 1조원이다. 디토닉은 이번 WSCE에서 자체 개발한 AI 데이터 플랫폼 디닷허브(D.Hub)와 온디바이스 AI 플랫폼 디닷엣지(D.Edge)가 스마트시티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아울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디닷허브, 디닷엣지 적용) △울산광역시(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구축) △인천광역시(스마트경로당
고석용기자 2025.07.1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데이터 기업 디토닉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K-City 네트워크 해외 실증형 사업'에 선정되며 말레이시아 스마트시티 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형 스마트시티 개발을 희망하는 해외 도시에 관련 경험을 전수하고, 국내 기업이 보유한 우수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선정된 도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비롯해 태국 콘캔, 이탈리아 밀라노·베로나, 영국 버밍엄, 페루 리마 등이며 이들 도시는 교통혼잡, 쓰레기 수거, 시민안전, 재난대응 등 다양한 도시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설명이다. 디토닉은 도심 인구 밀집과 관광객 증가로 인해 주차난이 심각한 쿠알라룸푸르에서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엣지(Edge) AI 및 데이터허브 기반 스마트 주차 서비스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전용주 디토닉 대표는 "말레이시아
최태범기자 2025.06.12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비상장사) 진입이 기대되는 스타트업 이른바 ‘수니콘’ 가운데 AI(인공지능)를 적극 도입해 흑자전환을 이룬 기업들이 주목된다. 6일 스타트업 업계를 종합하면 디토닉, 자비스앤빌런즈, 클래스101, 패스트파이브 등이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면서 지난해 실적이 전년(2023년) 대비 반등하는 제이(J) 커브를 그렸다. 수니콘은 곧(soon) 유니콘이 된다는 뜻으로, 국내에선 예비 유니콘으로 통한다. 이미 덩치가 커진 유니콘과 달리 '수니콘'들은 뾰족한 경쟁력을 가다듬지 않으면 자칫 추가투자를 못 받으면서 위기에 빠질 리스크가 크다. 'AI 수니콘'의 흑자전환이 주목받는 이유다. ━유니콘 꿈꾸는 수니콘, J커브 비결은 AI ━현대차 사내벤처로 출발한 AI 빅데이터 스타트업 디토닉은 지난해 매출액 315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173억원에서 82% 늘렸다.
김성휘기자 2025.06.06 07:45: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몸에 지닌 작은 기술이 천만금 재산보다 낫다." (고 조홍제 선대회장)→"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분야에 기술 역량을 집중해야 세계 초일류기업이 될 수 있다." (고 조석래 명예회장)→"기술이 자부심인 회사를 만들겠다." (조현준 회장) 1966년 회사 설립 이후 오너 일가 3대에 걸쳐 확고한 '기술경영'을 지속하는 국가대표급 제조기업이 있다. 효성그룹 이야기다. 이 기업은 1971년 국내 최초 민간기업 부설연구소인 효성기술연구소(현 효성기술원)를 시작으로 중공업연구소, 전자연구소 등을 줄줄이 설립하며 한국 산업계 R&D(연구개발) 역사를 쓴 곳이기도 하다. 기술엔 자금을 아끼지 않겠다는 경영철학으로 탄생한 효성그룹 산하 연구소에선 신합섬·첨단소재·석유화학 등 다양한 사업분야 신기술이 나왔다. 운동복·속옷·스타킹·기저귀 등의 핵심 소재로 쓰여 '섬유의 반도체'로 불
송지유기자 2025.03.27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데이터 기업 디토닉이 한국환경공단의 '몽골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해 몽골의 대기오염 문제 해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1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환경부의 그린 ODA(공적개발원조) 활동의 일환이다. 디토닉은 몽골 올란바토르와 21개 아이막(몽골 행정구역 단위)의 대기오염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신속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몽골 대기환경 정보 관리 시스템(NAMS Mongolia), 대국민 대기환경 정보 실시간 공개 시스템의 고도화를 주도한다. 이를 통해 정책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디토닉은 지난해 4월 유엔(UN) 산하 CTCN(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로부터 전문 기관 승인을 획득하며 기술적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구축 사업을 바탕
최태범기자 2025.02.18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공간 빅데이터 기업 디토닉이 '디닷허브'(D.Hub)를 통해 부산광역시의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구축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부산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구축 사업은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공공 및 민간 도시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도심 안전과 행정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디토닉은 이번 사업에서 부산시와 군·구청 등이 방대한 도시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시데이터 수집 및 연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대규모 행사가 자주 열리는 부산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시간 인구기반 다중인파 위험도 분석 서비스 △소상공인 부실징후 예측 서비스(상권분석) 등 두 가지 실증 과제를 추진한다. 디토닉은 이를 통해 부산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도시 경쟁력과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앞
최태범기자 2024.10.03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