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스타트업 육성 전문가들이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공을 위해서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율성을 높이고 혁신 기술을 끌어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정부에서 자금만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도적인 뒷받침과 국제적 교류 등을 통해 균형잡힌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5 키플랫폼'(K.E.Y. PLATFORM 2025)의 '특별세션 3: K-스타트업의 글로벌 게임체인저 전략' 패널토의에서 좌장을 맡은 윤기동 한국과학기술지주 본부장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주소와 성장성에 대해 물었다.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예전에는 정부 지원이 과하다고 생각했다. 기업들이 지원에 의존하기 때문에 성장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라면서도 "정부가 시드펀딩을 대신해주기 때문에 누구나 창업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정부 정책 기조는 민간과 같이 하자는 것"이라며 "일방적
류원혜기자 2025.04.27 13:04:22"DTU에서 지난해 120개 스타트업이 탄생했고, 이들이 전체 덴마크 벤처 캐피탈 펀딩의 21%를 유치했습니다." 크리스틴 가드(Kristine Garde) DTU(덴마크공과대학) 스카이랩 기술 책임자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 키플랫폼'(K.E.Y. PLATFORM 2025) 특별세션에서 '비전을 현실로 옮기다: 덴마크 대학교 스타트업 허브의 12년 간의 성장'을 주제로 발표해 이같이 밝혔다. DTU는 덴마크에 있는 8개 대학 중 유일한 기술대학교다. 1829년 자연과학과 기술과학을 활용해 사회에 이바지하고 기술을 창출하기 위해 설립됐다. DTU는 연구·교육·과학적 자문·혁신활동 등 4가지 축으로 운영되고 있다. DTU의 스카이랩은 12년 전 설립돼, 4가지 역할 중 혁신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크리스틴 가드는 "스카이랩은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관심을 촉진시키고, 코칭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과 연구자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온유기자 2025.04.27 13:12:3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혁신 생태계는 야심차고 역동적이며, 무엇보다 개방적입니다. 앞으로 덴마크는 한국과 더 폭넓게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디테 바이써 이노베이션센터덴마크(ICDK) 서울 센터장은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디테 센터장은 2022년부터 서울사무소를 이끌며, 양국 간 과학기술 및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 분야 협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덴마크는 복지국가 이미지를 넘어, 고도로 기술집약적이고 혁신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갖춘 나라다. 비만 치료 신약 '위고비'로 유명한 노보노디스크, 세계 1위 해운사 머스크, 명품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육아용품 빕스(BIBS), 그리고 레고(LEGO) 같은 글로벌 브랜드들이 덴마크에서 탄생했다. 이러한 기업을 계속 발굴하기 위해 덴마크 외교부와 고등교육과학부
류준영기자 2025.04.22 16:30:0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우주개발 스타트업과 덴마크 국립우주연구소인 'DTU스페이스'가 우주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정보교류회를 개최했다. 특히 덴마크에선 유럽의 연구개발 프로젝트 '호라이즌 유럽'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희망했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 17일 오후 대전TP 어울림플라자 대회의실에서 덴마크 측과 대전의 우주기업 10여곳이 만나 우주산업 현황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덴마크의 미카엘 린덴 뵈른레 DTU 스페이스 소장, 이니 노 매슨 주한 덴마크대사관 과학기술혁신 참사관이 참석했다. 대전의 우주기업으로는 '대전샛(SAT) 프로젝트' 컨소시엄인 스텝랩, 씨에스오, 이피에스텍, 엠아이디, 컨텍 외에도 달로에어로스페이스, 블루젯스페이스, 스페이스비트, 애스트로링스, 케이마쉬, 코스모비 등이 10여개 기업이 참석했다. 대전샛프로젝트는 지역 우주 기업들의 위성 개발
김성휘기자 2025.04.21 10:00:00"한국과 덴마크는 모두 양자기술을 핵심 전략기술로 삼고 있는 데다, 훌륭한 양자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습니다. '퀀텀코리아 2024'를 계기로 양국 간 기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면 좋겠습니다." 루이제 헤넨베르그 덴마크 외교부 국제양자허브팀장이 25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한 '퀀텀코리아 2024'에 참가해 이같이 밝혔다. 덴마크 양자기술의 R&D(연구·개발)를 총괄하는 애나 요한슨 덴마크 고등과학원 부서장과 양자기술 사업화 및 국제 협력을 총괄하는 헤넨베르그 팀장은 이번 퀀텀 코리아 행사를 통해 한국에 처음 방문했다. 퀀텀코리아 2024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퀀텀코리아 2024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전 세계 양자기술 관련 학계·기업이 모이는 국제 행사다.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양자 기술은 통상 양자컴퓨터·양자 센서·양자 통신·양자 센서 등으로 나뉜다. 두 개 이상의 작은 입자가 아무리 서로
박건희기자 2024.06.26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