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트업 성공하려면…"정부, 혁신 기술 찾아내 성장 도와야"
국내외 스타트업 육성 전문가들이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공을 위해서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율성을 높이고 혁신 기술을 끌어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정부에서 자금만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도적인 뒷받침과 국제적 교류 등을 통해 균형잡힌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5 키플랫폼'(K.E.Y. PLATFORM 2025)의 '특별세션 3: K-스타트업의 글로벌 게임체인저 전략' 패널토의에서 좌장을 맡은 윤기동 한국과학기술지주 본부장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주소와 성장성에 대해 물었다.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예전에는 정부 지원이 과하다고 생각했다. 기업들이 지원에 의존하기 때문에 성장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라면서도 "정부가 시드펀딩을 대신해주기 때문에 누구나 창업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정부 정책 기조는 민간과 같이 하자는 것"이라며 "일방적
류원혜기자
2025.04.27 13:04:22